巣ごもり生活?
閉じこもり生活?
ステイホーム?
ステイホーム라고 하면 왠지
しゃれとんしゃ~
ㅋㅋㅋ
일본사람들. 특히 小池도지사.
横文字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ステイホーム를 요즘 한국에서는
뭐라고 할까요?
“집콕”
집에 콕 박혀 있다.
집콕생활. 집콕놀이. 집콕요리. 집콕운동.
재미있죠?!
그것보다 뉴스에서 고이케 도지사께서
말씀하셨던 학교 9월 개학식 이야기 중에서
「大きな流れ、新しい流れはこういうときに、出てくるのでは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す」
동감.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이번에 새로운 변화를 결심.
결심한 만큼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冷泉荘교실에서밖에 맛볼 수 없는
한국 다과를 만들어 보려고
매일 새벽부터 난리. ㅋㅋ
上新粉쌀가루로 만들어 봤는데
역시 시판의 건식 쌀가루는
습식 쌀가루에 비해 물 조절이 힘드네요.
그리고....
종이 사포(砂布) 紙やすり로
문지르고 오일로 마무리할 생각.
이 테이블. 교실에서 쓰면 좋을 텐데...
자. 그럼 여러분 오늘도
집콕생활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