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참 좋건만....
그래도 저는 하루라도 빨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어서
집에서 한 발짝도 안 나가고 외출자제중.
그래서 오늘도 냉장고에 있는 채소(야채)들을 다 꺼내서 참기름에 달달 볶아
밑반찬 나물을 만들어 야채비빔밥.
시장 보러 안 가고 집에 있는 재료들로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실험중. ㅎㅎ
그리고 친구가 보내 준 팥小豆을 삶아서 단팥죽善哉을 만들어 봤습니다.
갱년기에 좋은 콩가루きな粉도 뿌리고..
올여름에 여러분들께 팥빙수 만들어 드릴게요 (약속 ㅎㅎ)
여러분들도 뭔가 기대가 없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여름에는 만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은 おうちで過ご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