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うちごはん、표고버섯죽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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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요즘 깨닫는(깨닫다 ) 것은....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들의 심정(心情:お気持ち)을 조금이나마것 같다는....
 
상대방의 입장이 돼보지도 않고 진짜로 상대방의 심정을
 
다(알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는 것을.....
 
 
그래서 나이하고는 상관없이 인생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이
 
상대방을 잘 이해하나 보네요.
 
언제 종식할지 모를 코로나19를 통해서 요즘 깨닫는 것들이 언젠가 인생의 힌트가 되면 좋겠네요.
 

▲표고버섯(粥 訓読み:かゆ、音読み:しゅく

 

일본에서는 "죽"이라고 하면 病気の時) 먹 이미지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일품요리로 자주 먹거든요.(←説明)

 

마른 표고버섯(干しシイタケ)이 몇 개 남아 있길래

(=표고버섯. 말린 표고버섯)

 

밤에 물에 불려(불리다) 뒀다가

 

오늘 아침에 끓여 봤습니다.

(죽을 끓이다. 죽을 쑤다)

 

간단하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냥普通の) 표고버섯으로도 괜찮은데 있으前提마른표고버섯으로(材料で

 

끓이는 게(のほうが) 역시 풍미는 좋아요.

 

그래도 지금은 뭐든지 있는 걸로(あるもので

 

재료(材料)
표고버섯(椎茸), 달걀(계란鶏卵), 밥(ご飯), 멸치육수(いりこお出汁), 참기름(ごま油), 간장(醤油), 소금(塩)
 
1. 표고버섯을 얇게 어서(썰다) 냄비에
기름을 두르(油を回す→油を引く
버섯을 2분정도 달달 볶아 주세요.
 
2. 밥을 넣어 볶다가 육수를 고(붓다 ㅅ) 냄비 바닥에 눌어붙焦げ付く 않게 저어 가며(かき混ぜながら) 중불로 끓여 주세요.
 
★원래 죽은 (お米)로 끓이는데 저는 현미(玄米)으로.ㅎㅎ
 
3. 밥알(ご飯粒)이 퍼지면 달걀을 풀어서(풀다) 넣고,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고(味付けをして)
마지막으로 참기름으로 마무리(仕上げ).
 
있으면 먹음직스럽게 김이나 실파도 좀 뿌리고...
 
간단하죠?
 
요리는 정석이 없어요.
그냥 즐겁, 자기 입맛에 맞 만들
그게 바로 최고의 레시피.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지금은  "나 힘든 게 아니라 모두가 힘든 상황"
힘들다고 불만을 말하고 있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어떻 즐겁
극복할 수 있을까... 라고 工夫♪
우리 다같이 극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