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桜집에서만 답답해하고 계실 여러분들을 위해서.교실 가다가 道草♪요 며칠 따뜻해서 그런지 활짝 핀 벚꽃들. 참 예쁘네요. 올해는 부모님과 같이 벚꽃구경 할 예정이었는데...玄界灘를 헤엄쳐 갈 수도 없고. ㅎㅎ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간사인 것 같네요. 세상은 우울해도 마음만은 밝고 긍정적으로!!그리고 구법원은 요즘 이런 모습으로...자. 그럼 오늘도 힘차게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