ルーティン 루틴교실 뒷정리랑 내일 준비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후딱 지나서 어둑어둑. 지하철을 탈까 하다가 저만의 루틴을 오늘도 지키고자 걸어 왔는데요. 오다 보니까 舞鶴공원에서 木下大サーカス중안에서 뭔가 호랑이 우는 소리같은 게 들려오는데...내년 3월 초까지 하나 봐요. 조금 힘들어도 걸어와서 운동도 되고, 나만의 루틴을 오늘도 지켰다는 성취감. 덕분에 오히려 기운이 넘치네요. 자, 지금부터 내일 디저트 뭔가를 만들 거예요. 뭘까요〜여러분들 연말 마무리들 잘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