やよいの風公園에는 가장 오래된 왕묘가 있는데요.
저한테는 그 왕묘보다도....
葬（ほうむ）る
ほうむ？홈？
한국에서는 溝を掘る를 "홈을 파다" 라고 하는데.....
이 지도를 봐도..... 역시 뭔가 관계가 있을지도.....믿거나 말거나.
역사는 역시 낭만입니다.
이런 식으로 죽은 자를 묻었나 보네요.
무나물 비빔밥으로 요기를 채우고 이번에는 金武コース로 고고씽.
夫婦塚２号墳
후쿠오카시 지정역사지인데..... 수풀이 무성하니 찾느라고 엄청 고생.
뭔가 새로운 표지판이 있긴 있었는데....
マムシに注意
독사(살무사) 조심. 하????????????
그래도 들어가 봐야지...
입구가 있긴 있었는데.....ㅋㅋ
발길을 돌려 이번에는 妙見神社.
어떤 할아버지께서 지름길을 가르쳐 주셔서 요렇게 예쁜 뒷길을 지나 신사로...
黄葉・紅葉
알록달록 참 예쁘죠? 가을 끝자락을 만끽.
옛날 福岡와 佐賀를 이어준 三瀬街道
오늘은 이 쯤에서 野掛け 마침표.
모든 걸 다 깨달았다고 할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한가지만큼은 확실히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성공을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꼭 무엇인가 큰 것을 잃는다는 것을....
그래서 항상 겸손한 마음을 잃지 않고 모든 성공은 여러분 덕분에.
그리고 실패했을 때는 자신의 노력 부족을 반성하도록....
그런 인생의 가르침을 가르쳐 주셨던 소중한 분을 오늘 뵙고 와서 행복....
오늘도 덕분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