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どこへ♪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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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따끈따끈 갓 지은 밥을 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새벽부터 일어나 몸을 정갈히 하고
압력솥에 현미밥을 한 솥 지었습니다. 
자. 어디를 가는 걸까요?

일요일이라고 늦잠들 주무시지들 말고,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