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음식. 소시지. 어........엄청 짜답니다.
이 소시지가 들어간 음식 먹으면 입에 물을 계속 부어야 돼요. ㅋ
크로아티아는 트러플로도 유명해서 파스타도 트러플수프도 다 맛있었는데, 글쎄 트러플 감자칩도 있더라고요. 보통 감자칩보다 다섯 배정도 비쌌지만 안 먹어 볼 수 없겠죠.
아이고. 뜯어 보니 양이 너무 적어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트러플 향이 풀풀 풍기더라구요.
여기는 또 다른 마트.
성 안에 마트가.. 멋있죠.
양쪽의 손잡이를 들어 올리면 바구니 밑에 바퀴가 달려서 카트가 된답니다.
▲TISAK은 티켓이라는 의미로 키오스크 같은 곳
▲정육점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