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水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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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1日集中講座(福工大)
ネイティブのように、韓国語の発音と抑揚を矯正しましょう♪

https://opencollege.fit.ac.jp/bunka/oneday/11kannkokugo.html

▲どうぞ~~~~(何を?ㅋㅋㅋ)

 

 

10월부터 오실 줄 알았던 분이 좀 사정이 생기시는 바람에 못 오시게 돼서 정말 아쉽고 섭섭한데요.

언제가 다시 오실 때까지 블로그 보시면서 교실에 다니시는 셈치고(다니신다고 생각하고) 집에서라도 공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마당에 아쉬워해도 소용 없으니까 집에서 느긋이 복습하시다가 다시 복귀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한 걸음 한 걸음 기도 슬도 아도 괴로도 함께 하며 에 대해서 서로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다들 섭섭해하셨는데, 한번의 인연은 영원한 인연.

저희들은 언제나 대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10월부터는 설명이 샛길로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될까? ㅎㅎ

 

저번 시간에 오늘 여러분들 다 오실 줄 알고 교과서 다 안 했는데, 두 분이나 결석하셔서 너무 죄송.

그럴 줄 알았으면 저번 시간에 미리설명해 둘걸 그랬어요.(설명해 뒀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말이죠... 설마 결석하실 줄 몰랐거든요.

아마 집에서 스스로 공부들 하실지 모르겠네요. ㅎㅎ 아닌가요?

오늘은 시간이 모자라서 회화 못 했는데요. 여러분들 서운하셨나요?  

 

 

저녁노을(놀).

일 끝나고 운동 삼아 지름길 말고 여기저기 샛길로 빠져서 산책하는 기분으로 돌아왔는데요.

다 보니까 오호리공원의 저녁노을이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찰칵. 

근데 뭐든지 진짜 예쁜 건 사진보다 눈으로 직접 보는 게 몇 배 더 감동.

자연의 아름다은 인공미가 아닌 진짜 자연미여서 더욱 감동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완연한 가을 바람이니까 여러분들도 가을을 만끽하면서 산책들 해 보세요.

아침 일찍의 오호리공원의 아침노을(놀)도 아주 예쁘답니다.

 

사과하고 와~~~

 

오늘 결석습니다(많아요)

한(하나×) 명(名:数え単位), 두(둘×), 세(셋×) , 네(넷) 명, 다섯 명, 여섯 명, 일곱 명.......

 

・사과습니다(있어요).

 사과+이다(りんご語幹の「」に받침がないので) 사과입니다 (りんごです

 

・라디오어요. (⇔없어요) 라디오입니다.

 

・깨어요. 깨입니다.

 

・우유어요. 우유입니다.

 

・안경어요. 안경입니다.

 

・포도어요. 포도입니다.

 

・과자어요. 과자입니다.

 

<~不() ~ 않다=~ 아니(豈)하다> 

 

・예쁘다⇔예쁘지 않다 → 예쁘지 않습니다 (예쁘지 않아요)

 

・재미있다⇔재미있지 않다=재미없다.

 

・사다⇔사지 않다→ 사지 않습니다=사지 않아요.

 

・먹다.⇔먹지 않다→ 먹지 않습니다(먹지 않아요)

 

・자다 ⇔자지 않다→ 자지 않습니다(자지 않아요)

★저는 한(하나×) 잡니다. 여덟 시 잡니다. 열 시 잡니다. 열 시 잡니다...

 

・보다 ⇔ 보지 않다→ 보지 않습니다(보지 않아요)

 

다(니다 ㄹ変則) ⇔살지 않다→살지 않습니다(살지 않아요)

 

<辞書、索引順番>

 

・子音 

ㄱ、ㄲ、ㄴ、ㄷ、ㄸ、ㄹ、ㅁ、ㅂ、ㅃ、ㅅ、ㅆ、ㅇ、ㅈ、ㅉ、ㅊ、ㅋ、ㅌ、ㅍ、ㅎ

 

・母音

ㅏ、ㅐ、ㅑ、ㅒ、ㅓ、ㅔ、ㅕ、ㅖ、ㅗ、ㅘ、ㅙ、ㅚ、ㅛ、ㅜ、ㅝ、ㅞ、ㅟ、ㅠ、ㅡ、ㅢ、ㅣ

 

감사합니다.(五文字、発音も五つ)

가무사하무니다 (だめ~だ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