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찜통같은 날씨 속에
열공하러 교실을 찾아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 감사.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
식욕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서프라이즈 선물. ㅋㅋ
고마운 분들께 마음의 선물
(お世話になった方)
제 마음이니까
부담스러워하지 마세요.
소면에 비벼 드시면
맛있을 테니까
한번 만들어 보세요.
볶은 채소 말고
오이나 순무, 양파 등
생채소를 썰어서 얹어 드시면
맛있을 거예요.
손바느질로 만든 컵받침.
가까이서 보면
부끄러워요. ㅋㅋ
계란찜? 아니에요. ㅋㅋ
유자 아이스크림.
여러분들의 더위를
식혀 드리고 싶은 마음에
만들어 봤는데 여러분들이
“아이고〜 먹으니까 더위가
싹 가시네〜”라고 하셔서
행보.......옥.
언제나 여러분을 뵐(뵙을 ×) 때마다
감사.
더위들 드시지 말고
비비면 드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