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웃음이 절로.
그런 冷泉荘의 관리인
스기야마 씨가 안내하는
冷泉荘ツアー에 저도 다른
견학오신 분들과 함께
참가해 봤는데요.
10년 이상을 冷泉荘에서 교실 하면서
저도 처음으로 다른 방들을
엿볼 수 있어서 완전 감동.
여러분들도 같이 견학하는 기분으로
고고씽
요즘 새롭게 단장한 안내판
제 교실은 A동 2층
베이글 빵집.
언제나 아침마다 고소한
빵굽는 냄새가 솔솔.
누굴까요?
이 분이 바로 吉原住宅 사장님.
이 방이 아직 입주자가 없다고
선전 좀 해 달라고 하네요.
좀 다른데 여기는 리노베이션 한 지
얼마 안 돼서 12만 엔.
대충 평균
월 6만 5천〜7만 엔 전후
秘密の森 ㅋㅋㅋ 가 아니라
뒷뜰
제 교실.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갤러리
리노베이션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완전 다르죠?!
웨스턴바 Vaquero
이전에는 한국요리 가게였는데
지금은 Bar
오늘만 특별히 낮에 개방.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