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ツアーに初めて参加してみました①♪ | ソニのブログ

ソニのブログ

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えびす顔 杉山さん😊
얼굴만 봐도 웃음이 절로. 

그런 冷泉荘의 관리인
스기야마 씨가 안내하는
冷泉荘ツアー에 저도 다른
견학오신 분들과 함께
참가해 봤는데요. 
10년 이상을 冷泉荘에서 교실 하면서
저도 처음으로 다른 방들을
엿볼 수 있어서 완전 감동. 
여러분들도 같이 견학하는 기분으로
고고씽


건물은 A동 B동으로 나뉘어져 있고

요즘 새롭게 단장한 안내판
제 교실은 A동 2층

A동 1층 초입 왼쪽이
베이글 빵집. 
언제나 아침마다 고소한 
빵굽는 냄새가 솔솔. 

여기에서 지하로 내려가면
요즘 새로 리노베이션 한 방

ㅋㅋㅋ
누굴까요?
이 분이 바로 吉原住宅 사장님. 
이 방이 아직 입주자가 없다고
선전 좀 해 달라고 하네요.


冷泉荘 임대료는 방 크기에 따라
좀 다른데 여기는 리노베이션 한 지
얼마 안 돼서 12만 엔. 
대충 평균
월 6만 5천〜7만 엔 전후

이 방에서 나와 안쪽으로 들어가면 

멀리 계단이 보이죠?!
秘密の森 ㅋㅋㅋ 가 아니라
뒷뜰


뒤에서 봤을 때 화살표가
제 교실. 
다른 각도에서 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고요. 

3층의 일본화가 아틀리에


제 교실 바로 윗방. 
갤러리 

같은 구조라도 어떻게
리노베이션 하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완전 다르죠?!

창문을 막고 사진 전시


그리고 밤에만 하는
웨스턴바 Vaquero
이전에는 한국요리 가게였는데
지금은 Bar


안에는 이런 분위기
오늘만 특별히 낮에 개방.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