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イカ&カラスの会議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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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 아침에 교실에 가는데...
멀리서 수박이 보이더라구요.
수박이 너무 먹고 싶어서 헛것이 보이나 했더니

출처 : 야후

 

어떤 아빠가 아이를 자전거에 태우고 달리는데

그 아이 머리 위에 수박 헬멧이....

근데 마치(まるで) 진짜 수박 같더라고요.

 

어디서 파는지 넘 궁금해서 바로 찾아 봤더니

야후 쇼핑에서 팔고 있더라고요.

사고 싶은데... 아마 여러분들이 " 헐~"이라고

하실까 봐 관뒀는데(그만뒀는데) 그래도....

아. 수박 먹고 싶어. 먹고 싶어.

 

 

근데,  글쎄(なんと), 그게  마침(ちょうどタイミングよく)

슈퍼에서 진짜 수박을 팔더라구요.

그래도 아직 넘 비싸 ㅠㅠ

하지만, 앞으로 수박이 나오기 시작할 테니까

먹을 걸 생각하니 넘 신나네요音譜

빨리 싸졌으면 좋겠는데....

오늘은 문법교실도 있었고 회화교실도 있었는데 

여기저기 교통이 불편한 곳에서

열공하러 교실에 와 주셨던 여러분.

그리고 기쁜 소식 전해주신 분.

"말이 씨가 되니까" 우리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 씨(말)를 뿌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일요일 선거가 있었는데
까마귀들도 선거가 끝나고 새로 회장이
혔나?(確認)
다들 쭉 둘러 앉아 뭔가 회의를 하는 듯 하더라구요.
잘 봤더니 제 남친은 없는 듯. ㅎㅎ
근데 까마귀들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넘 궁금한데 여러분들은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이상한가? (確認)
 
설마  나이든 부부처럼
"저기. 저기" "저거. 저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지 않겠죠? ㅍㅎㅎㅎㅎ
 
매일 매일 물음표(はてなマーク) 느낌표(ビックリマーク)가 있으면
하루가 기가 막히게 재미있고
하루를 감사하는  마침표(。)가 있으면
행복한 인생이 될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고
그러시길 바래요.
오늘도 감사. 감사.
행보.....................옥.
아이고 . 수박 먹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