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土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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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12월 단어>
연말(年末)、약속(約束)、정리(整理・片づけ)
대청소(大掃除)、걸레(雑巾)、청소기(掃除機)
창문(窓)、세차(洗車)、눈(雪)
눈사람(雪だるま)、 나이(年齢)
망년회/송년회(忘年会・送年会)
크리스마스(クリスマス)、 반성(反省)
십이월(12月)、 섣달그믐날(大晦日)
 
오늘도 テンションマックス上矢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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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 분이 계시 언제나 축하노래 부르고 사진.
사진에는 안 계시지만, 생일 축하, 축하.

#아침에 일어나(習慣・反復) 언제나 먼저 이를 닦고 세수를 해요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요.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감주(식혜)하고 두유를 섞어 마셔요.

#아침에 회사에 가 언제나 일 층에서 커피를 사요.

#밤에 공부하언제나 졸려요.

#아침에 일어나 언제나 하늘을 봐요.

#아침에 일어나언제나 콧물이 나요.

#매년 봄이 되 꽃가루알러지가 생겨요(화분증에 걸려요)

#아침 6시 반(삼십분)이 되면 워킹하러 나가요.

#자기 전이 되 언제나 일기를 써요.

#전철을 타 언제나 자요 

 

오늘 나눠드린 단어장.

빨리 쓰고 싶으면(前提) 이번달(12월) 단어부터 써도 괜찮아요.

그래도 쓴다면(なら) 꼭 외우셔야 돼요. ㅋㅋㅋ

 

오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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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코 씨. 생일 축하. 축하.
그리고 또 한 분 계셨는데, 같이 축하. 축하.
 
히로시마나 오카야마에 가족여행 가거나 다자이후에
단풍구경 가거나 하셨다는 분.
그 때문에?ㅋㅋ 감기 걸리셔서 교실에 계속 못 나오셨는데
지금은 다 나았고, 서예시험도 합격하셨대요.
와.... 축하 축하.
처음에는 평소때랑 다르셔서 다른 사람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같았는데) 나중에 제 정신으로 돌아오셔서 안심.
ㅋㅋㅋㅋㅋ
 
자다가 갑자기 손바닥이 아파서 는데, 일어나서 손바닥을
봤더니 손바닥이 새빨개져 있더래요.
그리고 점점 두드러기가 나고 배도 아프고... 그래서
구급병원(응급병원)에 가서 링거를 맞고 오늘 알러지검사를
받았는데 아마 새우껍질 때문이 아닐까 싶다고.... 
새우를 엄청 좋아해서 그동안 너무 많이 먹어서 그렇게
된 게 아닐까 싶다고...
그럼 저는..... 단호박도 수박도 당근도.... 다 알러지가 될지도...ㅋㅋ
새우껍질 때문인 줄 알았는데 혹시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하니까
미세먼지 때문은 아닐까???
많이 힘들어 보였는데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알러지정도에 지면 안 돼요. アレルギーに負けるな。
気合、気合 ㅋㅋㅋ
 
친구가 대만에 여행갔다와서 선물을 준다고 해서
이온에서 만나서 스프카레도 먹고, 쇼핑도...
쇼핑하신 줄 알았더니 친구만 지갑을 샀대요.
지갑은  지갑? 지갑?
→(지갑× 접는 지갑. 접는 우산) ㅋㅋ
요즘 한국은 다 카드로 지불하니까 지갑이 잘
팔린대요(売られない・売れない)
 
어제부터 아라시 콘서트가 시작됐죠?
친구가 티켓을 구해줘서 어제 갔다오셨다는 분.
자리가 앞에서 두번째여서 바로 코 앞이니까
보일 줄 알았는데
너무 가까워서 무대밖에 잘 안 보였대요. ㅋㅋ
세 시간 반이나 너무 즐거웠다고 하셨는데
제 일일강좌 세 시간하고 아라시 콘서트 세 시간 반.
어느쪽이 더 재미있으세요? ㅋㅋ
말 못하겠다고 하셨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생남편(매제妹弟)이 운전하는 차로 어머니 모시고
다자이후 가마도 신사에 단풍구경 갔다오셨다는 분.
올해는 더워서 단풍이 별로라고 들었으니까
별로일 줄 알았는데 너무 예뻤대요.
외국관광객이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못 봤대요. 
 
그동안 사년 육개월동안 쓰던 핸드폰(휴대전화)이 고장나서
새로 사러 갔는데, 가족 다 같이 바꾸면(바뀌면×) 싸게
살 수 있다고 해서 가족 다 같이 바꾸셨다는 분.
되게 좋다고 하셨는데 어떤 핸드폰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생일이라서 점심 드시러 갔다고 하셔서
뭔가 멋진 레스토랑에 가신 줄 알았더니.......ㅋㅋㅋ
뭘 먹었냐가 중요한 건 아니죠? ㅎㅎ
 
송년회벌써 하셨다는 분.
다들 12월에는 바쁘니까 미리 일찍 하기로 해서
다섯명 모여서 일본식사를 했는데
회비는 이천 엔이었대요.
쌀 줄 알았는데.....
 
동생하고 어머님 모시고 다자이후에 가서
식사하면서 우메가에 떡을 드셨다는 분.
마침 25일이어서 떡을 드셨는데
그냥 우메가에 떡보다 쑥떡이 더 맛있었대요.
그리고 국립박물관에서 전시회도 보셨다고 했는데
가족끼리 오붓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네요.
아..... 우메가에 떡 먹고 싶어~~~~
 
당일치기 여행으로 諫早에 갔다오거나
단풍구경 보러 가거나 하셨다는 분.
요즘은 진짜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인데
여러분들은 나가사키의 諫早지명은 어디에서
온 줄 아세요? ㅎㅎ
諫早는 사람 이름...ㅋㅋㅋ
 
오늘은 정말 오래간만에 전원 출석하셔서 감사. 감사.
몸이 좀 안 좋은 분도 계셨는데, 제가 기운을 많이
불어 넣어드렸으니까 다들 금방 좋아지실 거예요.ㅎㅎ
여러분들의 건강한 얼굴이 저에게는 가장 큰 선물.
오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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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우코 씨. 생일

다시한번 축하했어요.

축하하다→ 축하한다→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축하했다→ 축하했어요(축하했습니다)

 

오늘은 한 분 결석했어요.

그리고 오늘 지도는 포항(浦項)이었어요.

포항이다→ 포항입니다

포항이에요→ 포항이었어요(포항이었습니다)

포항은 제철공업도시로 유명해요.

 

언제나 여러분 덕분에

행복하다→행복합니다.→ 행복해요.

오늘도 행복했다→ 행복했어요(행복했습니다)

 

다음시간은 마지막시간이에요.

오늘도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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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시간 참 빨리 흐르죠?

벌써 12월.

신난다. 신난다. 크리스마스. ㅎㅎㅎㅎ

오호리공원은 이렇게 일루미네이션으로 반짝반짝.

시간이 빨리 지난 것을 아쉬워하지 말고

건강히 12월을 맞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하고

아직도 한 달이나 남았으니까 뭐든지 할 수 있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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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마라톤대회가 있죠?
간이식화장실이 설치돼 있더라구요.
마라톤대회는 참가 안 해도
우리도 다같이 인생의 마라톤을 열심히 달려 봅시다.
아자. 아자. 아자.
행보...................................................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