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즐거운 연휴들 보내셨죠?!
저는 몸도 마음도 힐링.
그리고 교과서 만들고 요리. ㅎ
요즘은 クリワイ 때 밑반찬으로 뭘 할까
고민중.
오늘은 무생채를 만들어 봤는데요.
새콤달콤매콤 일본분들 입맛에 맞을 듯.
이 요리라는 게 그냥 대충 만들 때는
맛있게 되는데, 손님할 때 대접할 때는 왠지
실패할 때가 많죠?! 잘 하려고 하니까.
한국어도 마찬가지.
여러분들이 완벽하게 잘 말하려고 하니까
말이 잘 안 나오는 거예요.
뭐든지 릴랙스. 릴랙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경험이 필요.
クリワイ때까지 몇 번이나 만들어 보면
실패하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겠죠?!
불안한 건 경험이 없기 때문.
여러분도 뭐든지 도전. 도전.
자, 11월 마지막주 힘냅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