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세종대왕님. 감사. 감사.
이곳에 오면 왠지 기운이 막 나거든요.
파워스팟
세상에서 둘도 없는 절친 가게.
친구의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많은 자극과 기운을...
샐러드에 샌드위치에 파스타에...
배불러 죽을 것 같아. ㅋㅋㅋ
그래서 소화도 시킬 겸 해서
전시회를 보러 가기로.
家家禮
"집집마다 다른 제례의 풍경"
제사상 전시회가 있더라구요.
부잣집 사모님들이 같이 모여 하시는
아름지기 전시장. ㅋㅋ
넘 예쁘네요.
백자 항아리의 미美
달, 여인의 모습을 표현.
드시러 오시도록 일부러 윗부분을 조금
깎아두는 것이랍니다.
옛종갓집에서는 생고기도 올린다고 하네요
한폭의 그림같죠?!
그릇이 높은 이유는 조상님들을
높이기 위한 마음. 즉 존경.
들어가 봤더니
자세한 이야기는 교실에서 해드릴게요.
続きはまた明日〜
続きはまた明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