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죠?!
저는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서 가을학기 교과서를
몇 번이나 고치다가, 좀 운동부족인 것 같아서
동네 한바퀴 돌고 왔는데요,
지난주 신발매
"ガリガリ君あまおういちご味"가 먹고 싶어서
사러 갔더니 없더라고요. ㅠㅠ
꿩대신 닭이라고 배맛을 사왔는데....
코멘트 無し(梨) ㅋㅋ
근데, 여러분들이라면 ガリガリ君의
ガリガリ를 어떻게 번역하시겠어요?
擬態語、擬声語(副詞)는 번역이 참 어려운데요.
ガリガリ君이 아니라 ガリガリ嬢라면
아작아작
ガリガリ君은 고릴라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초등학생.
그렇다면 아드득 아드득
고릴라라면
으드득 으드득
이렇게 주어에 따라 표현도 달라진답니다.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부사는 シチュエーション상황이 중요해요.
여러분들도 한국 과자 포장지에 있는
의성어. 의태어를
일본어로 번역해 보는 연습을 해보세요.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인터넷이나 사전에 너무 의존하지 마시고요.
무엇보다도 경험이 중요.
그럼 내일부터 또 신나게 일주일을 〜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