隈町④ | ソニのブログ
すてーき茶寮 和くら
大正6年築の土蔵에구 에구 고마워라.
고기가 和牛여서 넘 맛있었어요.
日田의 그릇들은 대부분 一子相伝의
小鹿田焼
가게에 제가 아는 한국 연(凧) 장인의
연이 있길래 물어 봤더니 오너가 취미로
수집한대요. 어머. 어머
여기에도 한국의 美가. 반가워라
이 안에 뱀장어들이...ㅋㅋ
蕎麦饅頭의 원조 布善
200년이 넘는다고 하네요
전화번호가 22 두자리. ㅎㅎ
가게 안에 여러가지 화과자 도구들이 있어서
아줌마랑 또 한참 수다를 떨고.
밤이 듬뿍 들어 있어서 맛있었어요.
야채가 있나 했는데 역시 비쌌어요.
유자 양갱.
왜냐구요?
슬픈 추억이 있어서..ㅋㅋㅋ
宗麟かぼちゃ는 없었어요. ㅠㅠ
곳이라고 써 있었는데 정말.
배를 많이 사왔으니까 기대하세요.
다음은 咸宜園 고고씽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