心に響く言葉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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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들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시죠?

요즘 푹 빠진 雨森芳洲의 交隣須知에

마음에 와 닿는 말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雨森芳洲의

인품이 느껴져 몰입하게 되는데요. 

이 감동을 조만간 여러분들과 공유할 예정. 

언제 갑자기 할지 모르니까 

블로그 잘 체크 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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惜 한자를 "아깝다(勿体無い.惜しい)"가 아니라 
"아끼다(惜しむ. ケチする.大事にする)"로
번역하고 있는데요. 

# 아낄 때는 아껴도 줄 때에는 
   많이 주는 것이 옳으니라. 

# 惜しむ時は惜しんでも、
   (ケチる時はケチっても)
   あげる時は結構あげるのが良いのである。 
  (이 당시에는 あげる→くれる)

읽으면 일을 수록 雨森芳洲가 얼마나

한국을 잘 이해하고 있었는지、

이해하려고 했는지 잘 알 수 있어서

저도 가르치는 입장에서 많은 자극을 받는데

내일은 드디어 日田 広瀬資料館에

廣瀬久兵衛(누구?ㅋㅋ)를 만나러

갔다올 예정. 

어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 벌써 설레네요. 

그건 그렇고....

일본 最古 단호박 宗麟かぼちゃ을

살 수 있으면 좋을 텐데...

한국 속담에

"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지금 제가...ㅋㅋ

日田에서 뭘 먹을까 그 생각만.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단순한 제가

넘 좋답니다. ㅎㅎ 행복. 

내일 많이 먹으려면 오늘 筋トレ増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