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山笠 함성으로 힘난다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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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가만히 있어도 비가 줄줄 흐르 듯 땀나는 날씨. 

온몸이 녹아 버릴 것 같죠?!

이런 날에는 입안이 얼얼해질 정도로 꽁꽁 얼린

차가운 빙수라도 먹으면 시원할 텐데...

그런 무더운 날씨 속에도 열심히 공부하러

교실에 와 주셨던 여러분. 

감사. 감사. 

집에 오다 보니까 마침 中洲流 舁き山 

연습 끝나고 舁き山(一喝百雷如)를

제자리로 이동하는 중이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도 영차 영차 하면서 돌아가는 중. 

아이나 어른이나 뭐든지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보는 사람도 힘이 나죠?!

덥다고 힘들다. 힘들다 하지 말고

누군가에게 힘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