暑さに負けず、蝉にも負けず、コツコツと頑張りましょう♪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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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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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많이 올까 봐 걱정했는데, 비가 안 와서 천만다행.
 
요 며칠 억수같은 비로 지하철을 타고 다녔더니
 
벌써 근육이 약해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은 찜통같은 무더위 속을 걸어서
 
교실까지 갔다 왔는데요.
 
걷다 보니까 어느새 매미들 우는 소리가....
 
그래서 잘 봤더니 이렇게 매미가 탈피하고 난 허물이 여기저기
 
있더라구요.  몇 년동안 땅속에 있다가 드디어 세상 빛을 봤겠죠.
 
그렇게 세상에 나온 매미도 얼마 못 살고 이 세상을 떠날 텐데도
 
힘껏 우는 것을 들으면 시끄럽다기 보다 존경스럽기까지 해요.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시간낭비를 하면서 살 때가 많죠.
 
매미한테 지지 않도록 우리도 힘껏 삽시다.

 

얼마 전에는 연꽃을 보고 감동.
 
오늘은 매미의 허물을 보고 감동.
 
날마다 감동의 연속. 그런 감동을 주는 자연에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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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사우나 같은 날씨 속에도
 
교실에 와 주셨던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그리고 오후 교실은 진짜 오래간만에 여러분들이 다 오셨는데
 
한국어 공부하길 잘 했다고 말씀해 주셔서
 
저도 너............................................ㅁ 행복.
 
모처럼 山笠 때 여러분들 오셨으니까 지금밖에 먹을 수 없는
 
祇園饅頭를 준비. 근데 야마카사 때 왜 만주를 먹을까요? ㅋㅋ

⇒承天寺開山の祖・聖一国師は嘉禎元年(1235)に宋へ渡り、
 
艱難辛苦の末に禅の大法を修め、仁治2年(1241)に帰国。
 
この時、仏法の教義以外にも、さまざまな宋の文化を我が国へ伝えた。
 
その代表的なものが、うどん・そば・羊羹・饅頭などの製法である。

 

博多山笠発祥之地である承天寺


博多祇園山笠は福岡市を代表する祭りで、

 

現在は博多区の櫛田神社を中心に行われている。

 

その起源には仁治2年(1241)博多に疫病が流行した時、

 

国師が施餓鬼棚に乗り、それを棒で担がせて祈祷して廻り、

 

病魔を退散させたことに由来するとの説がある。

 

したがって、今日でも承天寺の門前に清道を設けて山笠が巡るのは、

 

その言い伝えによるものとされている。

 

지금은 櫛田神社가 중심이기 때문에

 

안전을 기원하면서 櫛田神社 마크가 새겨진 만주를 먹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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鈴懸는 上品な味、 石村萬盛堂는 しっかりした味
 
비교하면서 먹는 것도 재미있을 듯. ㅎㅎ
 
그리고 오늘 공부하다가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공포영화같은 ○○씨 블로그의 동영상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여러분들같으면 그냥 이혼을 하겠다로 만장일치. ㅋㅋㅋ
 
한 걸음만 물러나서 바라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죽기 살기로 매달려 원망하고 괴로워하고...
 
고집스러운 마음은 바로 집착에서 나오는 것일 거예요. 
 
우리는 집착을 버리고 오늘 하루를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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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카사가 끝날 때까지는 제 블로그에 자주 등장할 텐데...

 

오늘은 中洲流 本能寺の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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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天町에서 마침 子供山笠가 있더라구요.

 

역시 아이들 엉덩이는 예뽀~~~~~~ㅋㅋ

 

바바리맨 엉덩이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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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天町는 제가 좋아하는 화목한 가족 サザエさん
 
땀을 뻘뻘 흘리면서 집에 돌아와 시원하게 목욕하고
 
수박먹고 여주랑 김치를 볶아 먹고,
 
"아...... 오늘도 넘 행복해" 하면서 지금부터 腹筋 ㅋㅋㅋ
 
매일 매일 긍정적인 말을 하래요.
 
그럼, 매일 매일이 행복해진대요.
 
앞으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텐데, 이 무더위를 즐겁게
 
이겨냅시다. 아자.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