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の至福の時태풍때문에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교실에 일찍 와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여러분을 기다리는 중. 일찍 오니까 中洲川端商店街에아무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천천히 飾り山를 구경. 유일하게 달리는 飾り山이 야마카사에는 신이 깃들어 있어이렇게 금줄을...신성한 장소. 야마카사는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고 해서별로 관심이 없는 분들도 계시던데, 하나의 전통으로서 앞으로도 계속전승되어 가길 바래요. 오늘은 너무 일찍 와서 교실에서 천천히차를 마시면서 행복한 시간을...태풍덕분에. ㅎㅎ여러분들 무사히 오셔야 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