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좀 일찍 나와서 国体道路쪽으로
걸어 왔는데요.
護国神社 앞의 연못에도 귀여운 연꽃들이 활짝.
치즈케이크 전문 가게 KAKA
아직 일러서 문을 안 열었는데
친구가 치즈 케이크를 무척 좋아하니까
언제 한번 사봐야겠네요.
보고 싶어서 国体道路쪽으로 걸어 온 거거든요.
見送り쪽의 福徳七福神을 제작하신
見送り쪽의 福徳七福神을 제작하신
인형사 분(사진 화살표)
제작을 제 학생분이 도와주시니까
언제나 친근감을 느끼면서 보는데요.
정말 대단해.
마이크 잡고 지시 하시는데 짱!!!
말을 걸고 싶었지만, 무서워서...ㅋㅋ
그러니까 이 쪽이 櫛田神社를 향하고
있는 거겠죠.
대단하죠?!
오늘도 사우나 같은 날씨 속을 걸어오면서
나약한 제 자신에게 이겼다!!!라는
성취감. ㅋㅋ
오늘도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