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 분들도 계시고
오래간만에 만나는 福工大 여러분,
岩田屋、冷泉荘 학생 여러분들.
와 주셔서 고맙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노래를 들으면서 한국어 공부도 하고
공부하다가 한국사람들의 국민성에 대해서 듣고....
세 시간동안 공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岩田屋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에 가서
공부하길 잘했다"라고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면 저는 행복하겠습니다.
저와 또 공부하고 싶으신 분.
熊本에서부터 일부러 오셨던 〇〇씨.
로 문의해 주세요.
一期一会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 혹시 그럴지도 모르니까
최선을 다해서 대접하라는 利休의 말.
오늘도 一日一生의 마음으로 여러분들에게
가르쳐드렸는데 "좀 더 잘 가르쳐 드릴걸.."라는
반성이 남네요.
오늘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