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갔다 왔는데요.
갈 때마다 변모하는 하카타역 주변을 보면서
정말 시간의 흐름을 느꼈습니다.
하카타 飾り山笠는 역시 박력이 있네요.
도시락을 사러 한큐 백화점 지하로 고고씽
한국 도시락을 맛보고 싶어서 한큐 백화점으로...
10시쯤에는 이렇게 한산하네요.
언제나 도시락을 싸가지고 교실에서 먹는데
가끔은 연구도 필요하니까 오늘은 사먹기로!
도시락 사서 허둥지둥 뛰어서 冷泉荘로.
2단 비빔밥. 반찬이 위에
아래에는 현미밥이.
렌지에 이대로 1분돌려서 비벼. 비벼～
맛있긴 맛있었는데 제가 만드는 게
더 맛있거든요. ㅋㅋㅋ
언젠가 여러분께 만들어 드릴게요.
오전에 열심히 회화.
여러분들 정말 잘 하시게 돼서 제가
넘 행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