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よいよ이제 7월이 되면 야마카사가 시작될 텐데오늘 오다 보니까 이렇게 벌써 준비를 하고 있더라구요야마카사 하면 뜨거운 여름이 생각나는데앞으로 뭇 남성들의 엉덩이를 봐야한다는...ㅋㅋ올해는 어떤 飾り山가 될 지 궁금하네요그리고 교실에 왔더니 수국이 다 시들어 있어서짧게 잘라 와인잔에 넣어 봤습니다. 와인잔 속에서 수국이 점점 다시 살아났어요. 작은 행복 발견. 오늘의 비하고 수국이 참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