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文字や→ 福岡城址→赤坂、大名
→警固神社→西中洲→櫛田神社
→天神、みちのく夢プラザ→大濠公園
까마귀는 하느님의 使者라는 말도 있는데
짜잔!!!! 뚜껑을 열면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맛있긴 맛있었는데 요즘 조미료를 안 쓰고 싱겁게
먹어서 그런지 맛이 좀 진했어요.
요즘 이벤트등으로 주말에 운동을 잘 못해서
오늘은 좀 걸어보기로...
저번의 한파를 이겨내고 열심히 핀 꽃. 대견하네요.
그리고 カラス集合場所를 지나가다가 정말 신기한
까마귀 발견. 글쎄.........
몸은 까마귀. 발은 매鷹의 발을 하고 있었어요.
멀리서 보니까 발이 하얘서 살살 가까이 가서
봤더니 정말 하얀색. 사진을 찍으려고 했더니
저를 째려보면서 날아가 버렸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봤더니 진짜 있었어요.
앞으로 좋은 일이 있을지도. ㅎㅎ
西中洲 골목길
많은 레스토랑들이 빽빽히...
升、益々~
잠시 공원 벤치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다가
三椏みつまた
가지 끝이 세 갈래로 나뉘어진다고 해서 みつまた
봄을 하루라도 빨리 알려주려는 듯...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텐진에 있는 동북지방 가게
みちのく夢プラザ에서 青森사과 주스를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