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의 계절 가을이네요...
가을에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계절
봄부터 열심히 가꾸고 정성을 들인 곡식들을
거둬들이는 계절....
앞으로 다가올 추위에 대비해서
겨울채비를 하는계절
어느때보다 할 것들이 많은 가을 ......
그런 가을. 冷泉荘회화교실 전에
ゆるりと하카타 거리를 산책해 봤습니다.
구시다 신사.
비 온 뒤의 신사, 운치가 있어서 좋네요.
여러분들. 경내에 귤나무가 있는 거 아세요?
골목길을 걷다 보면
조금 비싸지만 소바가 맛있는 むらた
심플하면서 귀여운 식당.
석류ザクロ가 생각나서 가 봤더니
이렇게 많이 열려 있더라구요.
언제 와도 묵묵히 모든 것을 받아주는 느낌.
사계절마다 느낌이 다르기에 언제 와도
신선하고 마음이 맑아지는 이곳.
무궁화도 예쁘게...
하카타 길거리의 전봇대에는 이렇게
역사적인 설명이 써 있는데
여러분들은 아시나 모르겠네요
이런 전봇대를 읽으면서
이런 전봇대를 읽으면서
산책하는 것도 하카타만의 재미.
바쁘지만 마음만은 항상 여유를 잃지 않는
그런 삶을 보내고 싶네요.
아침부터 행복한 시간.
お金かけず贅沢に生きること、
これが人生の究極の粋な生き方だと思う一日でした。
明日から文法イベント第2段
土曜日の午前中はまだ間に合いますの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