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래간만에 立花山에 갔다왔습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후쿠오카의 성은
立花山城 名島城 福岡城으로
바뀌어 갔는데 黒田長政가 후쿠오카 성을
지을 때 이곳 다치바나 산성의 石垣를 가지고
가서 지었다고 하네요.
다치바나 산성의 石垣作り는 朝鮮式山城.
그래서 오늘은 항상 가던 코스를 변경해서
고고씽. 구마몽은 お留守番ㅋㅋㅋ
자세한 지도. 참고하시길
石垣가 보이죠?! 1330년에 지어졌다는....
몇 백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 당시
이 높은 곳에 어떻게 성을 지었을까
상상해 봤습니다.
시대가 아무리 흘러도 고생하는 건 언제나
일반 백성들. ...
산 정상에 남아 있는 성터의 흔적
가시이하마가 보이네요.
여러분들 일어나셨을까? ㅋㅋ
멀리 보이는 게 三日月山。
올해도 호기심 가득 역사, 자연, 문화,먹거리를
즐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