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０시～１１시３０분＞
일년동안 아프신 친정 부모님을 위해서 친정에 왔다갔다 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신 분, 자식들을 위해서 여러가지 해 주면서 열심히
공부하신 분... 힘든 환경 속에서도 여러분 정말 열공하셨는데
내년도 변함없이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１４시３０분～１６시＞
야스다씨. 기무라씨. 크리스마스 과자선물 고맙습니다
근데 기무라씨는 여러분들 케익을 혼자서 다 만드셨단 말이에요? 대단하세요.
이치카와씨는 바쁘셔서 오늘 못 오셨는데 사진 보시면 배가 아프실지도...ㅋㅋ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요즘 여러분은 정말 가르쳐드릴 게
없을만큼 유창하게 말하실 수 있게 됐는데 그래도 여기에서 만족하지 마시고
내년은 더 큰 목표를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도 많이 감사했습니다.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