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水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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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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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계절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은 날씨였죠?

하라다씨께서 히로시마 명물 모미지 만주를 여러분께 주셨는데

요즘은 속이 팥뿐만 아니라 초콜릿, 떡, 사과들이 들어 있네요.

후쿠야마씨는 [빚은]이라는 한국과자를 한국여행 선물로 주셨는데

[빚은]은 [빚다]에서 나온 말로 보통 [떡을 빚다][만두를 빚다]라고

하죠. 한국과자 이름은 다 의미가 있으니까 드실 때는 의미도

생각하시면서 드셔 보세요. 한층 더 맛있게 느끼실 거예요.ㅋㅋㅋ

요즘 하는 번역 공부 좀 어려워도 다음에는 통역공부도 도전해 봅시다.

홧팅. 아자 아자!!
<11시15분~12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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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여러분들의 방실 방실 웃는 얼굴이 샤방샤방キラキラ

오늘은 제 설명이 나빴는데 그런 줄도 모르고 괜히 여러분이

틀렸다고 했네요. 죄송합니다にひひ

오늘 여러분들 다 잘 말씀하셨습니다グッド!

조금 있으면 12월. 벌써 대청소를 시작하신 분도 계셨는데

여러분도 틈틈이 청소랑 연말 준비들 하시기 바랍니다ラブラブ

고가씨. 보고 싶었는데....

<13시30분~1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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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후지노씨께서 홋카이도(북해도) 선물로 마르세이 버터샌드를

선물로 주셨는데 이 과자에 대해서 수업시간에 잘 설명 못 해드려서

블로그에 써 봅니다.

包装紙が赤に金の唐草模様で「バ成タ」となっているのは

明治のころに静岡から開拓のために十勝に来た方が始めた牧場が

晩成社で良質のバターを作っていてそのバターのパッケージをそのまま

使っているそうです。

それと、六花(りっか)は六角形の花、雪の結晶を意味します。そのままでは

読みにくいので「ろっか」として下に亭を付けたそうです。

여러분이 과자에 관심이 있건 없건 간에

과자도 의미를 알면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ㅋㅋㅋ

오늘도 먹는 이야기만 해서 죄송합니다あせ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