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の韓国語教室(7月14日)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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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은 개인렛슨도 그룹렛슨도 교실이 많았는데

여러분들이 불볕더위 속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오신 탓에

사진촬영을 다들 거부하셨어요ガーンショック!

근데 사실 오늘 진짜 덥기는 무지하게 더웠던 것 같네요.

얼굴이나 목에 땀띠가 나신 분들도 계셨고,

벌써 더위를 드신 분도 계셨어요叫び

이런 무더위에는 뱀장어나 삼계탕이 딱인데....


그리고 옛날에 제 학생이었던 히가시하마씨라는 분이 블로그를 보시고

신청하셔서 몇년만에 회화교실에 오셨는데 그동안 혼자서 공부하셨다는데도

아주 잘 말씀 하셔서 깜짝 놀랐어요目 정말 반가웠습니다ラブラブ


여러분들의 날로 느는 실력에 깜짝 깜짝 놀라면서도 정말 흐뭇하고

가르치는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ニコニ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