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부터 봄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모처럼 예쁘게 핀 벚꽃들이
지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아직 冷泉공원의 벚꽃들은 수줍은 듯이
웃고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회화교실 또 새롭게 시작했는데 개인렛슨 여러분은 사진 생략
＜１１시～１２시＞
오늘은 야마모토씨의 고양이를 사랑하시는 마음을 아무도 몰라드려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ㅋㅋㅋ
＜１３시～１４시＞
오늘 닛타씨는 사정이 있으셔서 못오셔서
고바야카와씨와 야마다씨만 첫인사. 하지만 블로그에서 보셔서 그런지
금방 재미있게 이야기하실 수 있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