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아무리 지독해도 봄은 어김없이 꽃과 함께 찾아오는 것 같네요.
겨울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벌써 땅속에서 봄을 피워내고 준비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인생에서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나요?
후루카와씨는 지금쯤 서울에서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겠죠
<11시15분~12시45분>
구니마츠씨, 아버님이 편찮으셔서 걱정이네요
오늘은 시어머니, 며느리 역할로 연기를 해 봤는데 되~게 재미있었어요.
''아가야.....나한테 용돈 줄거니?.'' ''네.. 어머님. 용돈 드릴게요'' ㅋㅋㅋ
다음시간도 배우가 된 기분으로 또 재미있게 연기해 봅시다.
<13시30분~15시>
오늘 배운(공부한) 내용은 과거형 연체형.
오늘 배운 내용은 꼭 복습해 주세요.
오늘 간 곳, 산 것, 일어난 시간...... 연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