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러분들의 새해목표를 들어 봤습니다.
역시 한국어 단어를 많이 외워서 한국어를 더욱 잘 하고 싶어요. 라고 하시는
분이 많으셨어요. 그리고 정리정돈,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살겠다는 목표를
가지신 분도..... 목표가 없는 삶과 있는 삶은 천지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년의 목표, 하루하루의 목표를 세워서 실천해 나가면 아주 소중한 삶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ε^)♪
중급3<11시15분~12시45분>
설날이 생신이신 마스다씨, 좀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립니다
연말연시는 다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네요.
설음식중의 하나인 검은콩을 쪼글쪼글하지 않게 삶기가 어려운데
주름 하나 없이 잘 삶으신 분이 계셨거든요.....ㅋㅋㅋ
하야시씨 아드님은 어머님을 위해서 대청소를 해주셨대요. 효자시네요.
그리고 고가씨는 설음식을 만들어서 시댁에 가셨대요. 효부시네요
토우보우씨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당분간 못 오시지만,
여러분 올해도 다같이 즐겁게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합시다. 아자
とっさ 한국어<13시30분~15시>
오늘은 날씨가 안 좋아서
모토나가씨가 수업에 오실래도 오실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좀 늦은 생일축하가 됐지만, 고즈카씨 생일 축하합니다
새해는 한국어가 여러분에게 어려운 외국어가 아니라
생활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어를 즐겨 주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