冷泉荘の韓国語教室(7月29日)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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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9시30분~10시30분>晴れ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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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요즘은 여러분들 더우셔서 낮에 집에서 에어컨 켜고 낮잠을

주무신대요.とかげ좋겠다..... 나이를 먹으면 낮에 졸립대요.あせる
<11시~1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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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닛타씨가 도쿄에서 친구가 오셔서 교실에 못 오셨어요.あせる

그런데, 여러분들 스트레스 해소는 영화감상이나

시를 큰소리로 읽는 거래요.

아리카와씨는 시를 소리내서 읽으면 마음이 차분해지신대요.グッド!

미우라씨는 고3 엄마니까 좀 힘드시겠어요.ㅋㅋㅋ
<13시~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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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 에가시라씨는 일이 있으셔서 못 오셨어요.あせる

그리고 구와노씨 남편분의 퇴원 축하합니다.音譜다행이네요.

한국에서는 더울 때 삼계탕을 먹는데 구와노씨는 어제

반계탕(닭 반마리)을 드셨대요.

그리고 야마우치씨는 물김치를 드셨는데 맛있었대요.

물김치는 유산균이 많고 맵지 않으니까 야마모토씨가 흥미진진.ㅋㅋㅋ

아마 오늘 물김치를 사셨을지도 모르겠네요.
<14시30분~1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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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오늘은 추석 때 이야기를 했는데요...

후쿠야마씨는 시어머님 첫제사니까 쭉 시댁에 계셔야 된대요.

그리고 이토우씨는 불경을 스스로 하신대요.어머,어머目 대단해....

다치다씨도 불경에 관심이 있어서 공부하신 적이 있는데

지금은 벌써 다 잊어버리셨대요.ㅋㅋㅋ

하라다씨는 이전에는 추석때 경단을 만드셨대요.お団子


일본은 태어날 때는 신사. 결혼할 때는 교회, 죽을 때는 불교..

재미있는 나라예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