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모토씨 생일은 아직 멀었지만 오늘 생일 축하했어요.
오늘로 그만두시는 분들이 계셔서 여러분들 섭섭한 마음에 마지막에는
교실이 눈물바다가 됐어요. 여러분들 정이 많이 들었나 봐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 새로운 만남이 있으니까
여러분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어디에 가도 한국어 공부 열심히 해주세요.
<금요일 12:30~14:00>
야마다씨, 이마다씨. 생일 축하합니다.
미우라씨가 오키나와에 갔다 왔대요. 오키나와 선물로 여러분께 흑설탕초콜릿을 선물하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녹차와 잘 어울리는 초콜릿같아요.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다.
여러분, 어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패했지만
내일 일본은 네덜란드에 이겼으며 좋겠네요.
힘든 시합이 되겠지만, 불가능은 없다. 하면 된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