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

안녕하세요.



今日は、仕事に応募した企業との仲介会社と電話面談を行いました。

오늘은 일을 지원한 기업과의 중개회사와 전화 면담을 행했습니다.


電話面談というものが初めてだったのですが、ちょっとした面接のような内容でした。

전화 면담이라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약간 면접 같은 내용이었어요.


担当の方に聞かれたことは、応募した理由・今までしていたアルバイトについて・希望条件 など…

담당 분이 물은 일은 지원한 이유, 지금까지 했었던 아르바이트에 대해, 희망 근무조건 등…


面接と同じように事前に心構えをしていてよかったです。

면접과 같이 사전에 준비를 하길 잘했어요.





今日もU-NEXTで『名探偵コナン』の155話を見ました。

오늘도 유넥스트에서 ‘명탐정 코난’ 155화를 봤어요.



漫画『ハニーレモンソーダ』は、残っていたU-NEXTポイントで買える分だけ購入して、4巻の途中まで読みました。

만화 ‘허니 레몬 소다’는 남아 있었던 유넥스트 포인트로 살 수 있는 만큼 구입해서 4권 중간까지 읽었어요.


続きは図書館で借りるつもりです。本

나머지는 도서관에서 빌릴 것입니다. 本





夜に、仕事終わりの父と双子の姉と3人で銭湯へ行ってきました。

밤에 일이 끝난 아버지하고 쌍둥이 언니하고 셋이서 목욕탕으로 갔다 왔습니다.


温泉に入る前に、まずは夜ご飯を。

온천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저녁을.


私は鉄板焼きそばを食べました。

철판 야키소바를 먹었습니다.


毎回この焼きそばを頼むのですが、今日はお腹が空いていたのもあって、いつもよりもっと美味しく感じました。

매번 이 야키소바를 시키는데 오늘은 배가 고팠었고 해서 평소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その後1時間くらいゆっくり温泉に入って、リラックスしてきました。

그 후 1시간 정도 느긋하게 온천욕을 해서 릴렉스하고 왔어요.





今はどこも桜が咲いているはずなのですが、帰りに見ようとしても真っ暗なため、桜とは認識できるものの綺麗には見えず。

지금은 어디서나 벚꽃이 피어 있을텐데 집에 가는 길에 보려고 해도 캄캄하기 때문에 벚꽃이라고 인식할 수는 있지만 예쁘게는 안 보이나..



と思ったら、少し明るい通りに咲いている桜は桜らしく見えることができました(?)🌸

..싶더니 좀 밝은 거리에 피어 있는 벚꽃은 벚꽃답게 보일 수 있었습니다(?)🌸


ちゃんとしたお花見には今年はまだ行けていないので、週末に行きたいですカエル

제대로 된 벚꽃 구경에는 올해는 아직 못 가 봐서 주말에 가고 싶어요カエル




今日の日記に出てきた⟨覚えておきたい韓国語⟩


중개 仲介 ・면담 面談

행하다 行う

-하는 만큼 -하다 〜する分だけ〜する

일이 끝난- 仕事終わりの〜 ・목욕탕 銭湯

온천에 들어가다, 탕에 들어가다, 온천욕을 하다 温泉に入る

-고 해서 〜こともあって 느긋하게 ゆっくり

릴렉스 リラックス ・캄캄하다 真っ暗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