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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大学情報 １７３ （動画はこちら 舞踊部 日体大研究発表実演会に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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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大学情報 １７５ （アクシデントを乗り越えてー友情が繋いだ横浜アリーナの舞台裏ー）
朝鮮大学情報 １７６ （在日朝鮮学生学術研究討論会２０２１の様子①）
朝鮮大学校 ホームページはこちら
https://www.korea-u.ac.jp/korea-university/
（引用元：朝大Newsフェイスブックより）
12月4日に行われる朝鮮大学校舞踊部「第32回舞踊発表会」のライブ配信を朝鮮大学校Youtubeチャンネルで行います。
［公演URL］https://www.youtube.com/watch?v=SWJKlUNtPoY
［Youtubeチャンネル］https://www.youtube.com/channel/UC5x9g02wZWZfFNkrAEWGQ7A
※講演後、一定期間は視聴できます。
※会場観覧は招待者のみです。
❁조선대학교창립 65돐기념 제32차 무용발표회 《이어가자 민족의 대》❁
시일：2021년 12월 4일 (토) 18:30 개연
장소：조선대학교 강당
한마디
우리 조선대학교 무용부는 올해 32번째 발표회를 맞이하게 되였습니다.
32년전인 제1차 무용발표회로부터 이어져온 제목인 《이어가자 민족의 대》.
우리는 이역땅에서 그 어떤 풍파가 휘몰아쳐와도 민족의 전통과 넋이 깃든 조선무용을 통하여 선대들의 뜻, 애국애족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며 앞날에 대한 크나큰 포부와 긍지, 신심을 안고 발표회준비를 다그쳐왔습니다.
지난해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제1차로부터 끝임없이 이어져온 조선대학교 무용발표회를 처음으로 YouTube配信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제32차 무용발표회는 2년만에 손님들을 초대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셔지지 않는 코로나재앙속에서 규모를 축소하여 손님들을 【完全招待制】로 모시게 되였습니다. 초대를 하지 못한 조선대학교 무용부졸업생들, 전국의 우리 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에게도 저희들의 소박한 무대를 통하여 힘과 용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드리고싶어 이처럼 LIVE配信을 하게 되였습니다.
조선대학교창립 65돐기념 제32차 무용발표회 《이어가자 민족의 대》!
많은 시청을 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제1부】
1. 대학의 목란
김유이, 김경옥, 김령화, 김지세, 량영화, 려미성, 박유미, 신금령, 최유화, 최유희, 허향심, 윤영선
2. 사과풍년
최유희, 량영화, 려미성, 김유사, 권미희, 변유나, 서윤나, 권정안, 백림, 정안리,
조미구, 윤사야
3. 산천가
박유미, 김령화, 강후미, 문애나, 조성나
4. 우리 장단이 좋아
김유이, 신금령, 김지향
5. 씨름춤(남성무용)
김재순, 김룡수, 김소원, 로규석, 리진룡, 리창기, 문태홍, 박장룡
6. 소고춤
김지세, 허향심, 윤영선, 김사희, 옥미란, 리선화, 박성령
7. 조국의 진달래
량영화, 김경옥, 김령화, 최유화, 최유희, 박유안, 정영신, 하유나, 김례아, 김애령, 류미순, 박세나, 조경아
【제2부】
8. 샘물터에서
최유화, 박유미, 김경주, 정유화, 김가농, 김조미
9. 우리의 금수강산
윤영선, 김경옥, 려미성, 강영리, 장선려, 김추향, 리주리
10. 장고춤
신금령, 김지세, 김유이, 허향심, 강향리, 박성래, 공희영
11. 농악
강향리, 강후미, 김경주, 김사희, 김지향, 김유사, 권미희, 박유안, 변유나, 서윤나, 장선려, 정영신, 옥미란, 공희영, 김가농, 김례아, 김조미, 김추향, 김애령, 권정안, 류미순, 리선화, 리주리, 문애나, 박성령, 박세나, 백림, 정안리, 조경아, 조미구,
조성나, 윤사야
손유성 (긴 상모)
12. 휘나레
전체 출연자
※ぜひ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お知らせ■
（引用元：朝大Newsフェイスブックより）
조선대학교창립65돐 기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 대학운동장의 인공잔디가 새로 갱신됩니다.
<조대로부터 세계에로!!!> 여러분들의 정성을 하나라도 더해주십시오.
朝鮮大学校は2021年、創立65周年を迎えました。
65周年記念プロジェクトとして、朝鮮大学校グラウンドが新しく生まれ変わります！（2022年3月竣工予定）
（引用元：宋 修日ソンセンニンのフェイスブックより）
朝鮮大学校創立65周年プロジェクトとして本校グラウンドが生まれ変わります。本校教育事業とサッカー、ラグビーをはじめとするスポーツクラブの強化はもちろん、同胞アスリートの強化育成、地域密着、日朝スポーツ交流、新しい時代の様々なニーズに対応できるハイブリッド型スポーツ施設を目指します。
※来年3月楽しみですねー
また朝鮮大学情報入りましたら
アップしますね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