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11 (1対1 引き分け 後半から出場) | かっちんブログ 「朝鮮学校情報・在日同胞情報・在日サッカー速報情報など発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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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条から世界へ。東京朝鮮高FWリャン・ヒョンジュが挑む未知との遭遇

リャンヒョンジュ選手 出発 (U-17チリワールドカップに)

U-17朝鮮代表 ヒョンジュ 練習試合1得点1アシスト&朝鮮代表勝利

リャンヒョンジュ選手 レギュラー組で練習中(U-17ワールドカップチリ大会)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試合前日の様子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6 (生中継あり!本日 初戦 対ロシア戦)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7 (初戦 ロシア戦 負けました。ヒョンジュ先発フル出場)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8 (初戦終わってのヒョンジュのコメント)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9 (FIFAの取材を受けるヒョンジュ)

U-17朝鮮代表 リャンヒョンジュ 10 (本日2戦目 朝5時00分~)



の続き





(在日本朝鮮人蹴球協会より)



U-17ワールドカップ
ファーストステージ
朝鮮ーロシア 0-2
朝鮮ー南アフリカ 1-1
リャンヒョンジュは45分から出場




image





本日第2戦目は1対1の引き分け



FIFAサイトより



ハイライト動画はこちら



< U-17월드컵> '제2의 정대세 꿈꾼다' FIFA, 북한 량현주 조명


국제축구련맹(FIFA)은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17세 이하(U-17) 월드컵 축구대회에 참가 중인 특이한 리력의 조선의 공격수 량현주에 대해 조명했다.
도꾜조선고급 2학년에 재학중인 량현주는 "팀에 합류하기 위해 좀 더 일찍 평양에 들어왔다"면서 "처음에는 동료들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지만 호흡을 맞춰가면서 팀에 익숙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 있을 때 조선 축구를 거의 못봤다"면서도 "모국어를 배우고 조선문학 읽는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량현주는 조선에서 리영직, 안병준 등 일본에서 활약하는 공화국 성인대표팀 선수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량현주가 조선에 머무는 동안 성인 대표팀 역시 로씨야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필리핀전과 예멘전을 준비하기 위해 소집돼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국가대표 생활에 대한 질문에 답해줬고 제가 개선해야할 점을 들었다"면서 "형들께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호나우지뉴 같은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밝힌 량현주는 "비록 일본에 살고 있지만 조선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점차 다른 나이대의 국가대표팀에도 뽑혀 월드컵 같은 큰 무대에서 조선 대표로 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対南アフリカ戦 写真集





FIFA U17ワールドカップ
現地から
対南アフリカ 1対1
前半9分 2番が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相手の突破をファールし一発退場。
PKで先制され0-1。
一人少なくなるも、前半16分 9番が相手DFの裏を抜け出てペナルティーエリア内で倒されPK。3番が冷静に決め1-1。






(在日本朝鮮人蹴球協会より)



前半44分 ヒョンジュ左サイドハーフで出場。
後半カウンターから何度もチャンスをつかむが決め切れず、ヒョンジュもシュートするが相手DFに阻まれる。1-1で試合終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