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ウォル号」沈没事故に北側が弔意 | かっちんブログ 「朝鮮学校情報・在日同胞情報・在日サッカー速報情報など発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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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ウォル号」沈没事故に北側が弔意



(朝鮮経済のフェイスブックより)



朝鮮は23日午後、板門店を通じ、朝鮮赤十字会中央委委員長名の通知文を大韓赤十字社総裁宛てに送った。「セウォル号沈没事故で幼い生徒をはじめ多くの死者と行方不明者が出たことにお見舞いの意を示す」との内容。

連合ニュース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4/23/0505000000AKR20140423167952043.HTML?f466d240








北 "세월호 침몰 사고에 심심한 위로"(종합)  より




판문점 채널 통해 위로 전통문 보내와

(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북한이 23일 세월호 참사와 관련, 우리측에 위로의 뜻을 전해왔다.

북한은 이날 오후 판문점 연락관 채널을 통해 강수린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위로 통지문을 대한적십자사 총재 앞으로 보내왔다고 통일부가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명의로 대한적십자사 앞으로 전통문을 보내왔다"면서 "북한은 통지문에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어린 학생들을 비롯한 수많은 승객들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데 대해 심심한 위로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우리쪽 대형 재난이나 사건과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한 것은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와 태풍 매미 피해 이후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당국자는 "특별히 현재로서는 (위로 전통문에 대한) 우리 입장을 (북한에) 보내거나 하지는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セウォル号」の沈没事故はとても痛ましい出来事でした。




特に子を持つ親として事故に遭った人たちの事を考えると




そして親の気持ちを考えるといたたまれない気持ちになります







(フェイスブックより)





亡くなった方々のご冥福をお祈りするとともに生存者が




いる事を心より祈っております。奇跡を信じて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