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流の切れ目が縁の切れ目 ***
같이 좋아했던 한류팬을 그만두면 서로 낯설게 되는가?
第一期 第二期の韓流ブームの時、お友達がたくさん出来て。
제1기 제2기간의 한류 붐 때, 아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지.
最初は殆どの人が一人ぼっちでイベント会場へ行くでしょ?
처음에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외톨이로 이벤트 회장에 갔잖아.
「おひとりでいらしたんですか?」
“ 혼자서 오신 거예요? “
「夜の部も参加されるんですか?」
“ 밤의 이벤트도 참가하실 거예요? “
「明日もお越してすか?」
“ 내일도 오실 예정이예요? “
「よろしければこの後 一緒にお茶でもしませんか?」
“ 괜찮으시다면 이벤트가 끝나후에 커피라도 한잔 할까요? “
などと、座席が近いご縁で話しかけてみると
殆どの人はのってくれたのよね。
등등......가까운 좌석으로 인연이 돼서 뭔가를 권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도 응한다.
ドはまりしている私が話しかけてみると、
なんと、私よりも狂ってる人々。
아티스트에 푹 빠진 내가 말을 걸 보면, 더 미친 사람들이 있잖아ㅏㅏㅏㅏㅏ!
話が弾んですぐに仲良しになって。。。
얘기가 무르익으면서 곧 사이가 좋아졌다......
共通の感情のパワーってさぁ、すごいっちゃスゴい!
공통된 감정의 힘 말야, 얼마나 대단한지......
家族構成?関心ない。
あなたのファン歴?どうでも良い。
あなたの名前?聞いたんだけどごめんなさい。
가족구성? 같은 것 관심 없어!
당신의 팬경력? 어떻든 상관없다!
이름? 듣기는 들었는데......
顔認証とメールアドレスだけでコンタクト取れちゃう。
얼굴하고 메일 주소만으로 충분하지.
ただただ、好きなアーティストの話ばかり。
그냥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야기만으로 충분.
思い返せば楽しい時間を過ごせた事に感謝しかない。
생각해보면 즐거운 시간을 지낼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데.
でも中には長く続かない人達もいたりして ちょとさびしかったのよね。
그런 중에도 같은 팬으로 오래 지속되지 않은 사람도 있어서 좀 쓸쓸했지.
「最近乗り換えちゃって、この人は卒業したのよ」
とスイッチのON OFFが激しいひと。
" 요즘 김 아무개로 바꿨어. 최〇〇는 이제 구만뒀어 “
라는 변덕이 심한 사람.
「結婚すれば,もはやオトコではなくなるのよね」
と自分の事を棚に上げて言う人。
“ 결혼하면 더 이상 남자가 아니다 “
라면서 이미 결혼한 자기 자신을 덮어두고 말하는 뻔뻔한 아줌마들.
「やっぱジャニーズが最高!」
とUターンする人。
“ 역시 쟈니즈가 최고! “
라고 유턴하는 사람.
残念だ。
共通の話題がなくなると同時に私に関心がなくなるのよね。
안 돼ㅜㅜ.
공통된 화제가 없어지면 그와 동시에 나에게도 전혀 관심이 없어지는 것이구나ㅠㅠ.
「行きずり」って、こういうことなのかな?
“ 지나가는 김에 “ 라는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말일까?
かつて同じ感情を抱いた者同士もっと長いお付き合いをしたいんだけどね。
예전에 같은 감정을 품은 사람끼리 더 길게 교제를 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