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화제가 된 드라마 
『 不 適 切 に も ほ ど が あ る ! 』
어느 세대 사람들에게도
그립거나 웃기거나 
가끔 마음 아픈 일에 찡하거나 
완전히 다른 생각에 놀라기도 하고
생각도 해야하는 일이 많아서
좀 충격적인 작품이 아니었을까 싶다
마지막 회 渚가 떠날 때가 왔다
영원의 이별이 아니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있는데
이번 재회를 아직 겪지 못한 어린이 渚는
그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좀 답답하겠네 . . .
그런데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했던
사람들의 기억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
말이 돼 
渚의 할아버지 추억은
언제 갱신되는 거야 
市郎가 처음으로 타임리프하고
渚를 만났을 때 
市郎와 純子가 타임패러독스 없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있을까 
음 

미래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열공 모드인 純子의 방도 달라졌네 
그 미남이 누구야 〜

낯설지가 않은데 . . . 
에

설 마 . . .
あ べ ち ゃ 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