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벌써 마지막 날 ~
섣달그믐이 됐네
작년 어떻게 지낸지 궁금해서
블로그를 봐 밨더니 . . .
아주 성실하게 짧게 ㅎㅎ
올해는 이것저것 겪고
희로애락 ~ 감정도 좀 업다운했죠
근데 다행히 좋은 일이 많고
아주 큰 선물까지 받았길래
넘 행복한 한 해가 됐습니다
모든 일들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
연례행사화된? アメトーーーーーク
몸치 개그맨 대회
눈물이 날 정도 웃어 버리고
열심히 힘낸 개그맨들에게도
감사해야겠죠
👀
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런 장면이 많아서 ㅎ ㅎ
그 사람들엔 감동도 받고
마치 부모와 자식 같은 분위기
수영 잘 못해도
열심히 도전한 酒井さん도 잘 했고
그걸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인
後藤さん도 멋졌다
다가올 한 해도
많 ~ 이 웃으면서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