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와
완전 나랑 같은 소감
같은 생각이 든 사람이 많겠죠 ㅋㅋ
작고 수수한 외모치고는 비싼 과자
벌써 10년정도 전의 일로 기억하는데
한번 먹고 더 이상 안 먹기로 했던
🇩🇪 독일 전통 과자 〜 슈톨렌
근데 요 몇 년 이맘때면
어디서나 보니까
올해는 다시 먹어볼까 생각이 들어서
사와 있었거든 ㅎㅎ
티비에서 강추된 건 〜
이제 슈톨렌이라고 불러도 되는지
잘 모르는 과자들 ㅋ ㅋ
내가 사 놓은 건 보기엔 보통 슈톨렌
친구가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하니까 사 봤지
시간이 지나면 점점 숙성되니까
조금씩 먹고 좀 다른 맛을 즐기는 것이
좋은 것 같어서 해봤는데 . . .
음 . . .
맛있었지만 다음이 있을까 하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