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끔 마주치는 이런 벽보 🇰🇷
한 순 간 프 리 즈 . . .
그 리 고
다 시 읽 고 쓴 웃 음 . . .
( 마 음 속 에 서 폭 소 〰 )
여러가지 사정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는데 . . .
너무 직접적이니까 놀랐죠 〰
때론 이런 벽보도 〜
이유가 또 재미있죠
핑크로 써 있으니깐 읽기가 좀 힘들지만
『 엉덩이가 차가워요 〜 ㅠㅠ 』라고 . . .
음 . . .
문화적인 차이인가
나 같은 경우는
『 차 갑 다 』보 다
『 더 럽 다 』고 느 끼 는 데 . . .
오 히 려
한 국 사 람 한 텐 🇰🇷
부드러운 표현일지도 〜 ✨
일 본 에 선 🇯🇵
그 냥
『 다음 사람을 위해 깨끗하게 〜 』
그렇게 쓰면 되죠
벽보 하나 봐도 재미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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