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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バカ、デジタルバカのてきと~な脱力系日記

昨日もいつも通り、気になる彼女と電話。連日二時間超の国際電話なのでとーぜん、家から(通常の)国際電話は使えない。
天文学的請求金額が来る事が目に見えて分かっているからだ。同じ理由で携帯発信も不可能。
ここで少しでもインターネット知識がある人ならMSNやスカイプを使いなさいよとのツッコミが入るのは確実。
それもあえて正論で突破すると私は当然ヘッドセットマイクを完備しているが相手はナッシング。買いに行きたくても彼女は休日がほとんどないうえに帰宅時間もいつも深夜。
それでも今度の休日にパソコンショップで買ってくるよ、という優しい言葉はあったが当然ながらそれまで電話を我慢出来るわけはなく....頭を抱えておった次第です・°・(ノД`)・°・

対応策として国際電話カードを使っているがそのカード自体も電話会社や発行会社によりかなりの料金差があります。
一応、何枚か違うカードを使い比べてみたがひどい時には最長通話時間のカードと最短では30分近く通話時間に差が出た。
30分あったらどれだけ話が出来るか...これはかなり切実な問題です注意

インターネットを調べれば格安国際電話の情報はたくさんあれどほとんどが事前に契約や申し込みが必要な物ばかり。
おいらは現在自宅休養中なだけに毎月決まった収入があるとは限らず、月額料金型の申し込みは苦手なのです(x_x;)
そうなると一番簡単なのはコンビニで買うタイプの国際電話カードフリーダイヤルこれも前記の通り料金が各社かなり差があるのですが
おいらが今、一番愛用しているのはサークルK&サンクス、ファミリーマートで販売しているGIC 韓国限定カード です。(1000、3000、5000円券) 
これは文字通り、相手先が韓国限定の国際電話カードです。当然ながら料金もお安めです。

●一分あたりの通話料金●
<通話先:固定電話/携帯電話>
*固定電話発 \17 /  \21  
*携帯.PHS発 \37 / \42
*公衆電話発 \58 / \58



彼女は自宅住まいだけど自室に電話がないので必然的に相手先は携帯携帯おいらは自室に電話があるので固定発信でOK電話
それでも24時間共通、一分当たり21円と他の国際電話料金よりもかなり低めの料金設定。つーか、料金プランによっては日本の携帯→携帯の方が料金がお高いのでは?ガクリ
さらにはカード金額によっては最低100円(1000円券)~\5000券では500円分のプレミアムも¥

色々調べてみたらGIC ○○限定カード には他にもフィリピン、中国、ブラジル、アメリカ、ロシア向けがあるそうです。
どれも他社の国際電話カードに比べるとかなりお安い料金で話せるのでお得です。アメリカ向けの固定→固定なんて一分¥10....安いっγ(▽´ )ツヾ( `▽)ゞ
っていうか、ビジネスマン以外の普通の人は国際電話のかける先なんて同一国、もっといえば同一相手がほとんどでははてなマーク
なのでこのタイプの国際電話カードがもっと普及すると思うんですが...不思議です汗

皆さんはかしこく国際電話をかけてお得に話してください~(*^o^*)/~
え、日に二時間以上国際電話をかけるバカは俺ぐらいだ?失礼致しました~(ノ◇≦。)






어제도 언제나 대로, 신경이 쓰이는 그녀와 전화.연일 2시간초의 국제전화이므로와-상, 집으로부터(통상의) 국제전화는 사용할 수 없다.
천문학적 청구 금액이 오는 것이 눈에 보이고 알고 있기 때문이다.같은 이유로 휴대 발신도 불가능.
여기서 조금이라도 인터넷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MSN나 스카이프를 사용하세요라는 특코미가 들어가는 것은 확실.
그것도 굳이 정론으로 돌파하면 나는 당연히 헤드 세트 마이크를 완비하고 있지만 상대는 nothing.구매에 가고 싶어도 그녀는 휴일이 거의 없는 데다가 귀가 시간도 언제나 심야.
그런데도 이번 휴일에 PC 관련 상품점에서 사 와, 라고 하는 상냥한 말은 있었지만 당연히 그것까지 전화를 인내 할 수 있는 것은 없고....머리를 안고 있던 나름입니다·о·(노Д`)·о·

대응책으로서 국제전화 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 카드 자체도 전화 회사나 발행회사에 의해 상당한 요금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몇매인가 다른 카드를 사용해 비교해 보았지만 심할 때에는 최장 통화 시간의 카드와 최단으로는 30분 가깝게 통화 시간에 차이가 났다.
30분 있으면 얼마나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이것은 꽤 절실한 문제입니다 주의

인터넷을 조사하면 저렴한 국제전화의 정보는 많이 아대부분이 사전에 계약이나 신청이 필요한 것(뿐)만.
저는 현재 자택 휴양중인인 만큼 매월 정해진 수입이 있다고는 할 수 없지 않고, 월액 요금형의 신청은 서투릅니다(x_x;)
그렇게 되면 제일 간단한 것은 편의점에서 사는 타입의 국제전화 카드
이것도 앞에서 본 대로 요금이 각사 꽤 차이가 있습니다만
저가 지금, 제일 애용하고 있는 것은 써클 K&산크스, 패밀리 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GIC 한국 한정 카드입니다.(1000, 3000, 5000엔권)
이것은 문자 그대로, 상대편이 한국 한정의 국제전화 카드입니다.당연히 요금도 싼 듯합니다.


●1분 쯤의 통화요금●
<통화처:고정 전화/휴대 전화>
*고정 전화발 \17 /  \21  
*휴대.PHS발 \37 / \42
*공중 전화발 \58 / \58


그녀는 자택 거주지이지만 자기 방에 전화가 없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상대편은 휴대, 저는 자기 방에 전화가 있으므로 고정 발신으로 OK
그런데도 24시간 공통, 1분당 21엔과 다른 국제전화 요금보다 꽤 낮은 요금 설정.개-인가, 요금 플랜에 따라서는 일본의 휴대→휴대폰이 요금이 높은 것은 아닌지?
또 카드 금액에 따라서는 최저 100엔(1000엔권)?\5000권에서는 500엔 분의 프리미엄도¥

여러가지 조사해 보면 GIC 00한정 카드에는 그 밖에도 필리핀, 중국, 브라질, 미국, 러시아 전용이 있다고 합니다.
모두 타사의 국제전화 카드에 비하면 꽤 싼 요금으로 이야기할 수 있으므로 유익합니다.미국 전용의 고정→고정은 1분¥10....싼 γ(▽′ ) 트□( `▽) □
라고 하는지, 비지니스맨 이외의 보통 사람은 국제전화가 거는 앞은 동일국, 더 말하면 동일 상대가 대부분에서는?
그래서 이 타입의 국제전화 카드가 더 보급한다고 생각합니다만...이상합니다.

여러분은 영리하게 국제전화를 걸어 유익하게 이야기해 주세요?(*^o^*)/~
네, 일에 2시간 이상 국제전화를 들이는 바보는 나정도야?실례 했습니까?(노◇≤.)


最近恋愛してないなー、と思いつつ2008年の正月。
元々韓国に興味があり、もちろん韓国人の友達も何人かいるがあくまで友達止まり。それ以上の関係になるわけはなく、少し寂しい日々を送っていたが
つい数日前に外国人友達募集サイトで知り合った韓国人女性がいた。MSNでチャットをしていたらその人は日本語が話せるという。そんな人は韓国人ではそんなに珍しい事ではないがその時はなんとなく気軽な気持ちで「直接話してみたいので電話してもいいですか?」と聞いてみた。
相手は少し戸惑ったようだったが、快く承諾してくれたので早速国際電話をしてみた。

最初のぎこちない挨拶から数分、数十分、いつの間にか二時間近くも電話をしていた。
元々、電話や他人と会話をすることは嫌いではないので自分の経験ではそう珍しい事ではない。
しかし、相手の女性の話を聞いているうちに不思議な感覚に襲われた。もちろん話をしていて楽しいという感覚はある。
しかしそれ以外にも初対面の人には普通感じない、不思議な感覚を持ちつつある自分の心に疑問を持ちつつ初日は電話を切った。

その翌日、彼女は仕事が終わるのが非常に遅い時間ということを聞いていたので少し遅い時間にまた電話機を手に取った。
そして前日と同じく普通の、他愛も無い話をしているうちに前日に感じた不思議な感覚を再度感じた。
電話から聞こえてくる彼女の笑い声が非常に心地良いのだ。心からリラックス出来るような、優しい声。
彼女の声を聞くだけで自分が本当に幸せになる、とても話して2日目の人に感じる感情とは思えない。
そして思い切って自分の気持ちを正直に話した。「あなたに好感を持っています」
彼女は最初びっくりしたようだった。当然の反応だろう。しかし気持ちは嬉しいという答えを聞いて安心した。




あれから数日。毎日欠かさず電話してますよо(ж>▽<)y ☆
彼女からはまだOKの返事は無いが気長に待とう。早ければ3月に来日予定なのでその時が初対面&初デートかな?
それまでにさらに親しくなって、自分の事をもっと知って欲しい。良い部分も悪い部分も。もちろん俺も彼女の事を知りたい。

최근 연애하고 있지 않는데―, (이)라고 생각하면서 2008년의 정월.
원래 한국에 흥미가 있어, 물론 한국인 친구도 여러명 있지만 어디까지나 친구 정지.그 이상의 관계가 되는 것은 없고, 조금 외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바로 몇일전에 외국인 친구 모집 사이트에서 알게 된 한국인 여성이 있었다.MSN로 채팅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그런 사람은 한국인에서는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그 때는 어딘지 모르게 가벼운 기분으로 「직접 이야기해 보고 싶기 때문에 전화해도 괜찮습니까?」라고 (들)물어 보았다.
상대는 조금 당황하는 것 같았다가, 기분 좋게 승낙해 주었으므로 조속히 국제전화를 해 보았다.

최초의 어색한 인사로부터 몇분, 수십분 , 어느새인가 2시아주 가깝지도 전화를 하고 있었다.
원래, 전화나 타인과 회화를 하는 것은 싫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서는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러나, 상대의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이에 이상한 감각에 습격당했다.물론 이야기를 하고 있어 즐겁다고 하는 감각은 있다.
그러나 그 이외에도 첫 대면의 사람에게는 보통 느끼지 않는, 이상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마음에 의문을 가지면서 첫날은 전화를 끊었다.

그 다음날, 그녀는 일이 끝나는 것이 매우 늦은 시간이라고 하는 것을 (듣)묻고 있었으므로 조금 늦은 시간에 또 전화기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전날과 같이 보통, 타애도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전날에 느낀 이상한 감각을 재차 느꼈다.
전화로부터 들려 오는 그녀의 웃음소리가 매우 기분 좋은 것이다.진심으로 릴렉스 할 수 있는, 상냥한 소리.
그녀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말로 행복해진다, 도저히 이야기해 2일째의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과감히 자신의 기분을 정직하게 이야기했다.「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초 놀라는 것 같았다.당연한 반응일 것이다.그러나 기분은 기쁘다고 하는 대답을 (들)물어 안심했다.




그때 부터 몇일.매일 빠뜨리지 않고 전화하고 있어요 о(ж>▽<) y ☆
그녀에게서는 아직 OK의 대답은 없지만 느긋하게 기다리자.빠르면 3월에 일본 방문 예정이므로 그 때가 첫 대면&첫데이트일까?
그때까지 한층 더 친해지고, 자신의 일을 더 알았으면 좋겠다.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물론 나도 그녀를 알고 싶다.





こんにちは
どーも、 ご存知でしょう?NORIでございます(ネタ知ってる人間限られるってw)

何度目の新規ブログ立ち上げなんでしょうねぇ、本人全く把握しておりません(苦笑)
ま、今回もあえて全力で行かずマイペ~スで行きますので閲覧者の皆様も力を抜いてご観覧ください。
あ、一つ今回のブログから新規に始める事ですが、二ヶ国語表示を致します。
私の事を少しでも知っている方なら理解し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が私はご存知の通り韓国好きのレベルを通り越して完全な韓国バカでございますw
韓国人の友人も何人かいますのでその人にも近況や自分の馬鹿な話に付き合って欲しいので機械翻訳ですが日本語の文章の後に韓国語の翻訳文を付けておきます。


さて、最近の近況報告を。
現在、全身打撲&全身擦過傷多数により自宅療養中....理由:
バイクで事故っちゃった(核爆)


えーと、えーと、とりあえず体中痛いですが生きてます。骨にも異常ナッシング,,,,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ますw

状況としてはですね、一昨日(1/9)が晴れていたのにえらくヒマだったんですよ。
そんで自宅より原付バイクで買い物に行こうと思い、福井市内のパソコンショップへ。
前から買いたかった物=韓国人の友達にプレゼントしようと思ったヘッドセットマイクとサブパソコン用のスピーカーを購入後、時計を見たらまだ3時...
Q.さて、これからどこに行きましょうか?
A.特に行き先も思いつかず=適当に走ればどこか行くでしょう。との結論に(はい、ここが第一の運命の分かれ道w)

そして普段は全く行かない旧国道8号線を福井市南部→鯖江市、越前市方面へ南下。
全く行き先も決めずにあっという間に越前市(旧武生市)に突入。
ガソリンスタンドでバイクに給油後さらに南下すると前方の道路標識に「→織田町方面」との表示が。
これは福井県民しか知らないと思いますが、越前町織田(合併前は織田町=Oda ではなく Ota)
には
越前二の宮 劔神社という織田信長(戦国時代の武将)ゆかりの大変歴史の深い神社があります。
そんな事から「あ、そういえば韓国人の友達に神社のお守りを一緒に送ったら喜ばれるかな?」
と単純に考えてハンドルは右方向へ(さあ、これが第二の運命の分かれ道(-_-メ )

越前市内を外れ道は山間部へ...10分も走ると風景は一変します。一面雪景色なのです。
いやいやお前、福井県ならどの地域でも今は雪があるだろう?と言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
今シーズンは年末年始に多少積雪があっただけで坂井市内、福井市内は全く雪のかけらも残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道路自体は乾いている状態だし、濡れている部分はいつも以上に注意して運転すれば大丈夫だろうと判断致しました。ま、結果的にはOUTの結果が出たのですがw

そして越前(city)から越前(town)に突入(そう、福井県には越前という名前が付く市町村が複数、正確には三つ存在します(越前市、越前町、”南”越前町)非常に非常に非常に、分かりにくい((o(-゛-;)
そして運命の新樫津交差点へ.....その交差点はT形の交差点でした。

それまでが非常に順調だったので油断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が赤信号から青信号に変わってゆっくり左折したら視界内に路肩から崩れた雪が帯状に道路に散乱しています。
一瞬の判断ですぐアクセルを離し、そのまま惰性で抜けようと思いましたが良く考えたらまだ左折の途中。ハンドルを戻した時点で
The END。

そのままバランスを崩して頭と左肘から転倒。いやー、事故の瞬間って本当にスローモーション映像ですね、良く分かりました(☆。☆)
一瞬だけ意識が飛んだ後、後方の車からクラクションを鳴らされたので(後から思えば非常にむかつく、助けろよ、バカ!!
起きようと四肢を動かしたら痛みはあるけど動くので骨には異常ないかな、と自己判断して落ち着くまで路肩に座った後、バイクの回送手配のためバイクサービスAWAZUさんへ連絡。びっくりした様子だったけど冷静にこれからの行動を指示して頂いて本当に感謝しました。

あとは....まだエピソードはあるけど書くのに疲れたwとりあえず最寄りのバス停から鯖江市内行きのバスに乗り鉄道に福井に到着後、母親に迎えに来てもらいました。

結論としては、1月11日現在、生きてます( ̄▽+ ̄*)






안녕하세요
-도, 아시는 바지요?NORI입니다(재료 알고 있는 인간 한정된다 라는 w)

몇 번눈의 신규 브로그 시작이지요 , 본인 전혀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쓴웃음)
뭐, 이번도 굳이 전력으로 가지 않고 마이페?스로 가기 때문에 열람자의 여러분도 힘을 빼 관람해 주십시오.
아, 하나 이번 브로그로부터 신규에 시작하는 일입니다만, 2개국어 표시를 하겠습니다.
나의 일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이라면 이해 해준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아시는 대로 한국 좋아하는 레벨을 넘겨 완전한 한국 바보인 w
한국인의 친구도 여러명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도 근황이나 자신의 바보같은 이야기에 교제했으면 좋기 때문에 기계 번역입니다만 일본어의 문장의 뒤에 한국어의 번역문을 붙여 둡니다.


그런데, 최근의 근황 보고를.
현재, 전신 타박&전신 찰과상 다수에 의해 자택 요양중....이유:오토바이로 사고(핵폭)

네-와 -와 우선 체내 아픕니다만 살아 있습니다.뼈에도 이상 nothing,,,,(와)과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습니다 w

상황으로서는이군요, 그저께(1/9)가 개여 있었는데 대단하고 한가했어요.
들어 자택에서(보다) 원부오토바이로 쇼핑하러 가려고 해, 후쿠이시내의 PC 관련 상품점에.
전부터 사고 싶었던 것=한국인 친구에 선물 하려고 한 헤드 세트 마이크와 서브 PC용의 스피커를 구입 후, 시계를 보면 아직 3시...
Q.그런데, 지금부터 어디에 갈까요?
A.특히 행선지도 생각나지 않고=적당하게 달리면 어딘가 가겠지요.(이)라는 결론에(네, 여기가 제일의 운명의 갈림길 w)

그리고 평상시는 전혀 가지 않는 구국도 8호선을 후쿠이시 남부→사바에시, 에츠젠시 방면에 남하.
전혀 행선지도 결정하지 않고 눈 깜짝할 순간에 에츠젠시( 구타케후시)에 돌입.
주유소에서 오토바이에 급유 후 한층 더 남하하면 전방의 도로표식에 「→오타쵸 방면」이라는 표시가.
이것은 후쿠이현민 밖에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에치젠쵸 오다(합병전은 오타쵸=Oda (은)는 아니고 Ota)
에는 에츠젠 니노미야검신사라고 하는 오다 노부나가(전국시대의 무장) 연고의 대단히 역사의 깊은 신사가 있습니다.
그런 일로부터 「아, 그렇게 말하면 한국인 친구에 신사의 부적을 함께 보내면 환영받을까?」
(와)과 단순하게 생각해 핸들은 우측향에(자, 이것이 제2의 운명의 갈림길(-_-메 )

에츠젠 시내를 빗나가 길은 산간부에...10분이나 달리면 풍경은 일변합니다.일면 설경입니다.
아니아니 너, 후쿠이현이라면 어느 지역에서도 지금은 눈이 있겠지?이렇게 말해질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시즌은 연말 연시에 다소 적설이 있던 것만으로 사카이 시내, 후쿠이시내는 전혀 눈의 파편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도로 자체는 마르고 있는 상태이고, 젖고 있는 부분은 언제나 이상으로 주의해 운전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뭐, 결과적으로는 OUT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w

그리고 에츠젠(city)에서 에츠젠(town)으로 돌입(그렇게, 후쿠이현에는 에츠젠이라는 이름이 붙는 시읍면이 복수, 정확하게는 셋 존재합니다(에츠젠시, 에치젠쵸, ”남쪽”에치젠쵸) 매우 매우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o(-″-;)
그리고 운명의 신카시즈 교차점에.....그 교차점은 T형의 교차점이었습니다.

그것까지가 매우 순조로웠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적신호로부터 청신호로 바뀌어 천천히 좌회전 하면 시야내에 벼랑의 가장자리로부터 무너진 눈이 띠모양에 도로에 산란하고 있습니다.
일순간의 판단으로 곧 액셀을 떼어 놓아, 그대로 타성으로 빠지려고 했습니다만 잘 생각하면 아직 좌회전의 도중.핸들을 되돌린 시점에서 The END.
그대로 밸런스를 무너뜨려 머리와 좌주로부터 전도.아니―, 사고의 순간은 정말로 슬로 모션 영상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
일순간만 의식이 난 후, 후방의 차로부터 클락션을 울려졌으므로(나중에 생각하면 매우 화나는, 도와라, 바보!!)
일어나려고 사지를 움직이면 아픔은 있지만 움직이므로 뼈에는 비정상이지 않는가 , 라고 자기 판단해서 안정될 때까지 벼랑의 가장자리에 앉은 후, 오토바이의 회송 준비를 위해 오토바이 서비스 AWAZU씨에게 연락.놀란 모습이었지만 냉정하게 앞으로의 행동을 지시해 받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는....아직 에피소드는 있지만 쓰는데 지친 w 우선 근처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사바에시내행의 버스를 타 철도에 후쿠이에 도착 후, 모친에게 마중 나오게 했습니다.

결론으로서는, 1월 11일 현재, 살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