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恋愛してないなー、と思いつつ2008年の正月。
元々韓国に興味があり、もちろん韓国人の友達も何人かいるがあくまで友達止まり。それ以上の関係になるわけはなく、少し寂しい日々を送っていたが
つい数日前に外国人友達募集サイトで知り合った韓国人女性がいた。MSNでチャットをしていたらその人は日本語が話せるという。そんな人は韓国人ではそんなに珍しい事ではないがその時はなんとなく気軽な気持ちで「直接話してみたいので電話してもいいですか?」と聞いてみた。
相手は少し戸惑ったようだったが、快く承諾してくれたので早速国際電話をしてみた。
最初のぎこちない挨拶から数分、数十分、いつの間にか二時間近くも電話をしていた。
元々、電話や他人と会話をすることは嫌いではないので自分の経験ではそう珍しい事ではない。
しかし、相手の女性の話を聞いているうちに不思議な感覚に襲われた。もちろん話をしていて楽しいという感覚はある。
しかしそれ以外にも初対面の人には普通感じない、不思議な感覚を持ちつつある自分の心に疑問を持ちつつ初日は電話を切った。
その翌日、彼女は仕事が終わるのが非常に遅い時間ということを聞いていたので少し遅い時間にまた電話機を手に取った。
そして前日と同じく普通の、他愛も無い話をしているうちに前日に感じた不思議な感覚を再度感じた。
電話から聞こえてくる彼女の笑い声が非常に心地良いのだ。心からリラックス出来るような、優しい声。
彼女の声を聞くだけで自分が本当に幸せになる、とても話して2日目の人に感じる感情とは思えない。
そして思い切って自分の気持ちを正直に話した。「あなたに好感を持っています」
彼女は最初びっくりしたようだった。当然の反応だろう。しかし気持ちは嬉しいという答えを聞いて安心した。
あれから数日。毎日欠かさず電話してますよо(ж>▽<)y ☆
彼女からはまだOKの返事は無いが気長に待とう。早ければ3月に来日予定なのでその時が初対面&初デートかな?
それまでにさらに親しくなって、自分の事をもっと知って欲しい。良い部分も悪い部分も。もちろん俺も彼女の事を知りたい。
최근 연애하고 있지 않는데―, (이)라고 생각하면서 2008년의 정월.
원래 한국에 흥미가 있어, 물론 한국인 친구도 여러명 있지만 어디까지나 친구 정지.그 이상의 관계가 되는 것은 없고, 조금 외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었지만
바로 몇일전에 외국인 친구 모집 사이트에서 알게 된 한국인 여성이 있었다.MSN로 채팅을 하고 있으면 그 사람은 일본어를 할 수 있다고 한다.그런 사람은 한국인에서는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지만 그 때는 어딘지 모르게 가벼운 기분으로 「직접 이야기해 보고 싶기 때문에 전화해도 괜찮습니까?」라고 (들)물어 보았다.
상대는 조금 당황하는 것 같았다가, 기분 좋게 승낙해 주었으므로 조속히 국제전화를 해 보았다.
최초의 어색한 인사로부터 몇분, 수십분 , 어느새인가 2시아주 가깝지도 전화를 하고 있었다.
원래, 전화나 타인과 회화를 하는 것은 싫지 않기 때문에 자신의 경험에서는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러나, 상대의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사이에 이상한 감각에 습격당했다.물론 이야기를 하고 있어 즐겁다고 하는 감각은 있다.
그러나 그 이외에도 첫 대면의 사람에게는 보통 느끼지 않는, 이상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마음에 의문을 가지면서 첫날은 전화를 끊었다.
그 다음날, 그녀는 일이 끝나는 것이 매우 늦은 시간이라고 하는 것을 (듣)묻고 있었으므로 조금 늦은 시간에 또 전화기를 손에 들었다.
그리고 전날과 같이 보통, 타애도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에 전날에 느낀 이상한 감각을 재차 느꼈다.
전화로부터 들려 오는 그녀의 웃음소리가 매우 기분 좋은 것이다.진심으로 릴렉스 할 수 있는, 상냥한 소리.
그녀의 소리를 듣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말로 행복해진다, 도저히 이야기해 2일째의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그리고 과감히 자신의 기분을 정직하게 이야기했다.「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최초 놀라는 것 같았다.당연한 반응일 것이다.그러나 기분은 기쁘다고 하는 대답을 (들)물어 안심했다.
그때 부터 몇일.매일 빠뜨리지 않고 전화하고 있어요 о(ж>▽<) y ☆
그녀에게서는 아직 OK의 대답은 없지만 느긋하게 기다리자.빠르면 3월에 일본 방문 예정이므로 그 때가 첫 대면&첫데이트일까?
그때까지 한층 더 친해지고, 자신의 일을 더 알았으면 좋겠다.좋은 부분도 나쁜 부분도.물론 나도 그녀를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