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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バカ、デジタルバカのてきと~な脱力系日記

こんにちは
どーも、 ご存知でしょう?NORIでございます(ネタ知ってる人間限られるってw)

何度目の新規ブログ立ち上げなんでしょうねぇ、本人全く把握しておりません(苦笑)
ま、今回もあえて全力で行かずマイペ~スで行きますので閲覧者の皆様も力を抜いてご観覧ください。
あ、一つ今回のブログから新規に始める事ですが、二ヶ国語表示を致します。
私の事を少しでも知っている方なら理解してもらえると思いますが私はご存知の通り韓国好きのレベルを通り越して完全な韓国バカでございますw
韓国人の友人も何人かいますのでその人にも近況や自分の馬鹿な話に付き合って欲しいので機械翻訳ですが日本語の文章の後に韓国語の翻訳文を付けておきます。


さて、最近の近況報告を。
現在、全身打撲&全身擦過傷多数により自宅療養中....理由:
バイクで事故っちゃった(核爆)


えーと、えーと、とりあえず体中痛いですが生きてます。骨にも異常ナッシング,,,,と自分に言い聞かせてますw

状況としてはですね、一昨日(1/9)が晴れていたのにえらくヒマだったんですよ。
そんで自宅より原付バイクで買い物に行こうと思い、福井市内のパソコンショップへ。
前から買いたかった物=韓国人の友達にプレゼントしようと思ったヘッドセットマイクとサブパソコン用のスピーカーを購入後、時計を見たらまだ3時...
Q.さて、これからどこに行きましょうか?
A.特に行き先も思いつかず=適当に走ればどこか行くでしょう。との結論に(はい、ここが第一の運命の分かれ道w)

そして普段は全く行かない旧国道8号線を福井市南部→鯖江市、越前市方面へ南下。
全く行き先も決めずにあっという間に越前市(旧武生市)に突入。
ガソリンスタンドでバイクに給油後さらに南下すると前方の道路標識に「→織田町方面」との表示が。
これは福井県民しか知らないと思いますが、越前町織田(合併前は織田町=Oda ではなく Ota)
には
越前二の宮 劔神社という織田信長(戦国時代の武将)ゆかりの大変歴史の深い神社があります。
そんな事から「あ、そういえば韓国人の友達に神社のお守りを一緒に送ったら喜ばれるかな?」
と単純に考えてハンドルは右方向へ(さあ、これが第二の運命の分かれ道(-_-メ )

越前市内を外れ道は山間部へ...10分も走ると風景は一変します。一面雪景色なのです。
いやいやお前、福井県ならどの地域でも今は雪があるだろう?と言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が
今シーズンは年末年始に多少積雪があっただけで坂井市内、福井市内は全く雪のかけらも残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でも道路自体は乾いている状態だし、濡れている部分はいつも以上に注意して運転すれば大丈夫だろうと判断致しました。ま、結果的にはOUTの結果が出たのですがw

そして越前(city)から越前(town)に突入(そう、福井県には越前という名前が付く市町村が複数、正確には三つ存在します(越前市、越前町、”南”越前町)非常に非常に非常に、分かりにくい((o(-゛-;)
そして運命の新樫津交差点へ.....その交差点はT形の交差点でした。

それまでが非常に順調だったので油断し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が赤信号から青信号に変わってゆっくり左折したら視界内に路肩から崩れた雪が帯状に道路に散乱しています。
一瞬の判断ですぐアクセルを離し、そのまま惰性で抜けようと思いましたが良く考えたらまだ左折の途中。ハンドルを戻した時点で
The END。

そのままバランスを崩して頭と左肘から転倒。いやー、事故の瞬間って本当にスローモーション映像ですね、良く分かりました(☆。☆)
一瞬だけ意識が飛んだ後、後方の車からクラクションを鳴らされたので(後から思えば非常にむかつく、助けろよ、バカ!!
起きようと四肢を動かしたら痛みはあるけど動くので骨には異常ないかな、と自己判断して落ち着くまで路肩に座った後、バイクの回送手配のためバイクサービスAWAZUさんへ連絡。びっくりした様子だったけど冷静にこれからの行動を指示して頂いて本当に感謝しました。

あとは....まだエピソードはあるけど書くのに疲れたwとりあえず最寄りのバス停から鯖江市内行きのバスに乗り鉄道に福井に到着後、母親に迎えに来てもらいました。

結論としては、1月11日現在、生きてます( ̄▽+ ̄*)






안녕하세요
-도, 아시는 바지요?NORI입니다(재료 알고 있는 인간 한정된다 라는 w)

몇 번눈의 신규 브로그 시작이지요 , 본인 전혀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쓴웃음)
뭐, 이번도 굳이 전력으로 가지 않고 마이페?스로 가기 때문에 열람자의 여러분도 힘을 빼 관람해 주십시오.
아, 하나 이번 브로그로부터 신규에 시작하는 일입니다만, 2개국어 표시를 하겠습니다.
나의 일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는 분이라면 이해 해준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는 아시는 대로 한국 좋아하는 레벨을 넘겨 완전한 한국 바보인 w
한국인의 친구도 여러명 있기 때문에 그 사람에게도 근황이나 자신의 바보같은 이야기에 교제했으면 좋기 때문에 기계 번역입니다만 일본어의 문장의 뒤에 한국어의 번역문을 붙여 둡니다.


그런데, 최근의 근황 보고를.
현재, 전신 타박&전신 찰과상 다수에 의해 자택 요양중....이유:오토바이로 사고(핵폭)

네-와 -와 우선 체내 아픕니다만 살아 있습니다.뼈에도 이상 nothing,,,,(와)과 자신에게 타이르고 있습니다 w

상황으로서는이군요, 그저께(1/9)가 개여 있었는데 대단하고 한가했어요.
들어 자택에서(보다) 원부오토바이로 쇼핑하러 가려고 해, 후쿠이시내의 PC 관련 상품점에.
전부터 사고 싶었던 것=한국인 친구에 선물 하려고 한 헤드 세트 마이크와 서브 PC용의 스피커를 구입 후, 시계를 보면 아직 3시...
Q.그런데, 지금부터 어디에 갈까요?
A.특히 행선지도 생각나지 않고=적당하게 달리면 어딘가 가겠지요.(이)라는 결론에(네, 여기가 제일의 운명의 갈림길 w)

그리고 평상시는 전혀 가지 않는 구국도 8호선을 후쿠이시 남부→사바에시, 에츠젠시 방면에 남하.
전혀 행선지도 결정하지 않고 눈 깜짝할 순간에 에츠젠시( 구타케후시)에 돌입.
주유소에서 오토바이에 급유 후 한층 더 남하하면 전방의 도로표식에 「→오타쵸 방면」이라는 표시가.
이것은 후쿠이현민 밖에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만, 에치젠쵸 오다(합병전은 오타쵸=Oda (은)는 아니고 Ota)
에는 에츠젠 니노미야검신사라고 하는 오다 노부나가(전국시대의 무장) 연고의 대단히 역사의 깊은 신사가 있습니다.
그런 일로부터 「아, 그렇게 말하면 한국인 친구에 신사의 부적을 함께 보내면 환영받을까?」
(와)과 단순하게 생각해 핸들은 우측향에(자, 이것이 제2의 운명의 갈림길(-_-메 )

에츠젠 시내를 빗나가 길은 산간부에...10분이나 달리면 풍경은 일변합니다.일면 설경입니다.
아니아니 너, 후쿠이현이라면 어느 지역에서도 지금은 눈이 있겠지?이렇게 말해질지도 모릅니다만
지금 시즌은 연말 연시에 다소 적설이 있던 것만으로 사카이 시내, 후쿠이시내는 전혀 눈의 파편도 남아 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도로 자체는 마르고 있는 상태이고, 젖고 있는 부분은 언제나 이상으로 주의해 운전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 했습니다.뭐, 결과적으로는 OUT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w

그리고 에츠젠(city)에서 에츠젠(town)으로 돌입(그렇게, 후쿠이현에는 에츠젠이라는 이름이 붙는 시읍면이 복수, 정확하게는 셋 존재합니다(에츠젠시, 에치젠쵸, ”남쪽”에치젠쵸) 매우 매우 매우, 이해하기 어렵다((o(-″-;)
그리고 운명의 신카시즈 교차점에.....그 교차점은 T형의 교차점이었습니다.

그것까지가 매우 순조로웠기 때문에 방심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만 적신호로부터 청신호로 바뀌어 천천히 좌회전 하면 시야내에 벼랑의 가장자리로부터 무너진 눈이 띠모양에 도로에 산란하고 있습니다.
일순간의 판단으로 곧 액셀을 떼어 놓아, 그대로 타성으로 빠지려고 했습니다만 잘 생각하면 아직 좌회전의 도중.핸들을 되돌린 시점에서 The END.
그대로 밸런스를 무너뜨려 머리와 좌주로부터 전도.아니―, 사고의 순간은 정말로 슬로 모션 영상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
일순간만 의식이 난 후, 후방의 차로부터 클락션을 울려졌으므로(나중에 생각하면 매우 화나는, 도와라, 바보!!)
일어나려고 사지를 움직이면 아픔은 있지만 움직이므로 뼈에는 비정상이지 않는가 , 라고 자기 판단해서 안정될 때까지 벼랑의 가장자리에 앉은 후, 오토바이의 회송 준비를 위해 오토바이 서비스 AWAZU씨에게 연락.놀란 모습이었지만 냉정하게 앞으로의 행동을 지시해 받아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는....아직 에피소드는 있지만 쓰는데 지친 w 우선 근처의 버스 정류장으로부터 사바에시내행의 버스를 타 철도에 후쿠이에 도착 후, 모친에게 마중 나오게 했습니다.

결론으로서는, 1월 11일 현재, 살아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