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ばんは、Jayです。
高校球児の球数制限には大賛成だった私は新潟県が下した「級数制限導入を見送る」という判断には少しガッカリしています。(でも問題を提起して議題に上がっただけでも今は及第点)
さて、アメリカにも日本にもたくさんの野球少年少女がいます。
そしてその裏には練習や試合に送り迎えする親御さんの姿が。
日本の野球は文句なく世界トップレベルです。
それにはコーチや親御さんの指導の賜物だと思います。
皆さんはアメリカではどんな指導が行われているか気になりませんか?
今夜はぜひみなさんにご覧いただいて参考にしていただきたい動画をご紹介します。
“Being a Baseball Dad”(野球少年少女の父親として)
左の人は司会者で右二人が元メジャーリーガー達。
その二人の右の人(Jim Thome)は10歳の息子がいて左の人(Joe Girardi)は16歳の息子の父親。
Jim Thomeは殿堂入りしたほどの人で、Joe Girardiは引退後に監督もやってあのニューヨーク・ヤンキースの監督をおよそ10年やって松井秀喜も当時在籍していました。
“英語じゃん!”
はっ、はい(^▽^;)
もちろん彼らの言っている事を大まかな内容をまとめてお伝え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ず最初にする事はプレーの良かった点(達)を褒める
子供がボール球を振って怒る人を見掛けるけど、メジャーリーガーだってするし、野球の大半は失敗するゲーム。
右の殿堂入りした人の生涯打率は.276なので、10回打席があれば7回強は失敗していた計算になる。
"Our job is to teach them to want to come back the next day because they enjoyed it."
意訳「私達の役目は野球を楽しんでまたやりたいと思ってもらうこと」
・子供自身が考える
子供に“〇〇の時は何を考えていたの?”と疑問を投げかけて子供自身に考えてもらう。
それは自分の行動を理解して責任を持ってもらうため。
・子供をみんなの前で叱らないで
野球とは失敗が当たり前のゲームなんだからむしろ勇気づけてあげて。
・自分が子供の見本になる
まずは自分が野球を楽しむ姿勢を見せてあげて。
・野球場までの道のりは野球の話をするけど、帰り道は他の話をする(どんなに良い試合でも)
2日ほど空けて子供の練習に付き合う時に話す。
子供が巣立って行くまであまり時間はないのだから“一緒の時間”というもの自体を楽しむ。
・「野球以外のスポーツをやる事も勧める?」⇒“Yes.”
・「どれくらい子供と一緒に練習すべき?」⇒「子供がやりたいだけ」
もちろん親の仕事などの都合があるけど、根本は“親が野球をやらせたい”ではなく“子供が野球をやりたい”が大事で、それに付き合う。
子供を練習に誘う事もあるけど、子供がやりたくないと言えば野球以外の事をする。
・小さい子供は観て真似る方が得意
口頭でやたら教えるより上手い選手のプレーを見せた方が子供のためになる。
細かく教えるのは13,14歳ぐらいの言葉をちゃんと頭で理解できるようになってから。
・野球ノートを作る
そこに子供が学んだことや感じたことなどを書く。
・親は完璧である必要はないし野球が全てではない
いかがでしたか。
やはりまずは「野球を楽しんで好きである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さに私は上記のような感じでリトルリーグ時代を過ごしました。
野球が大好きだし、他にもいろんなスポーツをやったし、コーチや父親からはあまり細かい事を言われたり強制されて嫌々やる事もありませんでした。
メジャーリーガーにはなれなかったけど、メジャーリーガー達と同じくらいベースボールを愛しています。
この“MLB Network”のYouTubeチャンネルは子供だけでなくメジャーリーガーも参考になるようなビデオがたくさんあります。
全編英語ですので野球だけでなく英語の勉強にもなりますよ。
“ええ~、Jayが訳してよ”と思われる方。
もちろん全部は無理ですが、これから野球のシーズンなのでたまに今回のようにやってみたいですね。
関連記事:
“根性論”
“日本とアメリカの学生スポーツの違い”、“その2”
Have a great evening
韓国語
안녕하세요, Jay입니다.
고교 야구 선수의 투구 수 제한에 대 찬성이었다 나는 니가타 현을 내렸다 "급수 제한 도입을 보류 '라는 판단에 조금 실망입니다. (하지만 문제를 제기하고 의제에 오른 것만으로도 지금은 합격점)
그런데, 미국에도 일본에도 많은 야구 소년 소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이면에는 연습이나 경기에 등하교하는 부모님의 모습이.
일본 야구는 말할 것없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그것에는 코치와 부모님의지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미국에서는 어떤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까?
오늘은 꼭 여러분에게 보시고 참고해 주셨으면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Being a Baseball Dad"(야구 소년 소녀의 아버지로)
왼쪽의 사람은 사회자로 오른쪽 두 사람이 원래 메이저 리거들.
그 둘의 맞은 사람 (Jim Thome)는 10 세의 아들이 왼쪽 사람 (Joe Girardi)는 16 세 아들의 아버지.
Jim Thome는 명예의 전당만한 사람으로, Joe Girardi는 은퇴 후 감독도하고 그 뉴욕 양키스의 감독을 약 10 년하고 마쓰이 히데키도 당시 재적하고있었습니다.
"영어 잖아!"
하하, 네 (^ ▽ ^;)
물론 그들이 말하는 것을 대략적인 내용을 정리하여 전해 드리고자합니다.
· 먼저하는 일은 플레이 좋았던 점 (들)을 칭찬
아이가 공 공을 흔들어 화내는 사람을 볼하지만 메이저 리거도하는, 그리고 야구의 대부분은 실패하는 게임.
오른쪽의 전당 한 사람의 평생 타율은 .276이므로 10 번 타석이 있으면 7 회 강은 실패했다 계산된다.
"Our job is to teach them to want to come back the next day because they enjoyed it."
의역 "우리의 역할은 야구를 즐기는 또하고 싶은달라고하는"
어린이 자신이 생각
아이에게 "〇〇 때 무엇을 생각하고 있었지?"라고 의문을 던지고 아이 자신에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하고 책임감달라고하기 위하여.
어린이를 사람들 앞에서 책망하지 마
야구는 실패가 당연한 게임 이니까 오히려 용기를주고.
· 자신이 아이의 표본이 될
우선 자신이 야구를 즐기는 자세를 보여주고있다.
· 야구장까지의 여정은 야구 얘기를하지만, 돌아가는 길은 다른 이야기를 (아무리 좋은 경기에서도)
2 일 정도두고 아이의 연습에 어울려 때 말한다.
아이가 자립 해 갈 때까지 많은 시간이 없으니까 "함께 시간"라는 것 자체를 즐긴다.
· "야구 이외의 스포츠를하는 것도 조언?"⇒ "Yes."
· "얼마나 아이들과 함께 연습해야하나요?"⇒ "아이가하고 싶은뿐"
물론 부모의 직장 등의 사정이 있지만, 근본은 "부모가 야구를시켜 싶다"대신 "아이들이 야구를하고 싶다"소중 그에 교제.
아이를 연습 초대 것도 있지만, 아이가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면 야구 이외의 일을한다.
· 작은 아이는보고 흉내를 좋아한다
구두 쓸데없이 가르치기보다는 잘하는 선수의 플레이를 보이는 것이 아이를 위해된다.
잘게 가르치는 13,14 세 정도의 말을 제대로 머리로 이해할 수있게되고 나서.
야구 적어
거기에 아이가 배운 것과 느낀 것 등을 쓴다.
부모는 완벽 필요가없고 야구가 전부는 아니다
어땠습니까.
역시 우선 "야구를 즐기고 좋아하는 것 '은 아닐까요.
바로 제가 말씀 드린 것 같은 느낌으로 리틀 리그 시절을 보냈습니다.
야구 사랑하고, 그 밖에도 여러가지 스포츠를하고 있었고, 코치와 아버지는 너무 인색 한 일을 말하거나 강요 마지 못해 할 일이 없었습니다.
메이저 리거가 될 않았지만, 메이저 리거들만큼 야구를 사랑합니다.
이 "MLB Network"의 YouTube 채널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메이저 리거도 도움이 될 것 같은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전편 영어이므로 야구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도 되는데요.
"그래 ~, Jay가 번역 줘"라고 생각하는 사람.
물론 전부는 무리이지만, 앞으로 야구 시즌이므로 가끔 이번과 같이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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