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와 처음만난 날로부터 세달이 지나
다시 만나는 날까지 3일이 남았다.
카카오와 바이버로 사랑을 확인하며 매일 그리워 하던 3달이 드디어 지나갔다.
지금도 가끔은 토요일날 공항에 나나가 오지 않으면 어떡할까 걱정하지만
3일이 지난후 공항에서 나나가 나올 모습을 생각하면
너무 행복하다.
나나를 보며 웃을수 있고 이야기 할 수 있고 사랑도 할 수 있다.
비록 1주일에 시간일 뿐이지만 그것도 너무 소중하다.
나나와 내가 만나기까지 수많은 우연과 인연들이 있기에
더욱 소중하다.
나나 사랑해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자.